제공 작전
말그대로 공중우세(흔히 말하는 제공권) 잡는 전역으로, 공중전만 포함하는게 아니라 방공망을 공격 하는 SEAD, 적 비행장 폭격, 지휘부 폭격이 모두 포함됨. 공군 작전 비중의 다수를 차지하고 여타 작전의 전제 조건임.

전략공격 작전
적의 전쟁 지휘부, 후방에 위치한 핵심 기반시설, 경우에 따라서는 적의 사기와 전쟁 수행 의지와 관련된 것을 공격하는 것으로 공군 전략가들이 내세우는 공군의 이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고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전역. C4I 시설의 공격은 제공 작전과 연관될 수도 있겠지

항공차단 작전
전선 뒤의 후방 보급로, 증원 병력 공격 작전. 이 구역 공역부터 공군 주도 공격 지역임

근접항공지원 작전
전선 근처 지상군이나 해상군을 지원할 목적으로 수행하며 통제 주도권이 육군에 있음. 육군이 헬기, 무인기, 포병 등 화력 수단으로 같이 있기 때문

대화력전
이건 한반도 전구에서 부각되는 전역으로 적 장사정포 때려잡는 전역임. 마찬가지로 지작사에서 통제하고 육군 화력이 같이 이용됨.

이러한 작전 영역은 화력지원협조라는 개념으로 전선으로 부터 거리와 고도에 따라 육군, 공군 통제 구역이 분리되어 있는데, 육군이 탄도탄 전력을 독점해서 공군의 핵심 작전인 전략 공격까지 먹히는 모양새로 작전 통제, 공역 관리 문제로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음.
전략 사령부 창설도 기존의 해공군이 작전 개념에 따라 운용 중이던 무기체계 (F35, slbm)의 작전권을 뺏기고 사령관에 육군 출신이 앉게 되는 우려로 해공군의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기본적으로 전선의 포병 화력때문에 일부 육군이 가져가는 개념이고 원래 모든 공역 통제권이 공군 KAOC에 있고, 전략 공격, 항공차단은 화력지원협조선 너머로 공군이 주도했는데, 육군이 고도, 사거리 긴 화력 수단을 가져가며 협조선을 쭉 뒤로 빼게 되면 통제권을 잃기 때문임.

미군의 경우 전술지대지미사일, 포병, 헬기 외에 모든 장거리지대지미사일, 무인공격기 등을 공군이 통제하고 있는데 한국은 한반도 전구 특성도 있고 육군 병력 감소로 인한 장성 자리 감소를 합동부대로 메꾸기 위해 정떡적인 접근으로 육군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양새. 유사한 이유로 미래 우주 작전 주도권을 두고도 삼군이 싸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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