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희대의 갓 드라마 '인민의 종'에서 나온 에피소드
정직한 판사보다 외계인 찾는게 더 쉽다는 국가재정부 장관
?? 매년 법조인이 1만명씩 배출되는데 그 중 청렴한 사람이 어떻게 없을 수가 있어? 경악하는 갤주님
그에 명쾌하게 답변하는 친구(장관)
부패가 시스템화되어버린, 안할 수 없는 사회에선 법조인이라고 뭐 다를거 없음. 법조인은 집 없고 밥 안 먹어도 살 수 있나?
부패한 나라에서 사법이 제대로 돌아갈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대충 그 교수 명언
저런 사회에서는 혼자 청렴하려고 하면 그 사람이 오히려 밀려나게 되어있음.
그냥 밀려나기만 하면 다행이지 보통은 뒤짐...
결이 다르긴 하지만 올타임 레전드급으로 관리들이 일 잘한다고 평가받은 청나라 옹정제 시절도 관리들 임금이 너무 적다보니 부패가 만연했다 하지. 뇌물 없이는 생계를 꾸릴수 없다보니 너도나도 뇌물을 받았고 그게 당연시 되었다고 함. 국가가 그걸 막을수가 없어서 뇌물의 가이드라인까지 마련했다 할정도.
관리들이 유능해도, 군주가 청렴해도, 빈곤 앞에선 모든것이 부패할 수 밖에 없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