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때 선배들이 군대 썰 이빨까다가 탄약창에서 포병탄약 관리했다는 사람이 그러더라
자기 아버지의 아버지 군번이 동기 두 명이랑 탄약고에서 105mm '대전차탄' 을 갖고 놀았대
대전차고폭탄을 말한 거겠지? 거기까진 뭐 직사용으로 그런 탄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한 명이 갖고 놀던 '대전차탄'을 바닥에 떨궈서 터졌다는 거야
'아 셋 다 죽었겠네...' 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대전차탄'이라 폭발력이 가늘고 길게 천장으로만 올라가서 살았다고...
'아니 아무리 대전차고폭탄이라도 같은 무게 고폭탄의 70%인가 정도는 폭발이 주변으로 분산되는데...'
라고 말하려다가 소용없을 것 같아서 아무 말 안 했어..............
애당초 포탄을 가지고 놀았다는데에서 주작 - dc App
살아만 있다는 거야 무사히 살았다는 거야
105면 그냥 106mm 무반동총 탄약 말하는 거 같은데
연습용 축사탄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