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는 글 제목임
논문요약하면
1. 용문산 전투는 4월 공세의 실패 이후 유생역량 섬멸을 통한 유엔군의 축출을 꾀한 중공군과, 노네임선 (홍천-용문산-덕소를 잇는 방어선) 사수를 목표로 한 미군 및 한국군이 맞붙은 전투임
2.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이 전투에서 중공군의 화력은 미군 대비 열세로, 화력운용 역시 미흡했던것으로 분석됨.
3. 반면 미군과 한국군은 사전에 치밀한 화력계획을 수립하고, 화력이 커버하지 못하는 영역은 특임대를 파견해 화력지원 및 근접항공지원을 통해 보충하였음. 또한 기존의 계단식 화력체계를 고수하지 않고, 유연하게 DS/GS 부대를 운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임.
4. 기존에 간과된 작전지속지원의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51년 당시 벤플리트 사격으로 대표되는 극심한 화력소모로 보급 문제가 있었는데, 미 군사고문단의 행정처리, 미군 수송부대 동원, 탄약집적소 배치를 가까이하여 보급에서 중요한 삼박자를 잘 맞추었음. 또한 많은 포탄사격 및 악기상으로 인한 정비 문제에도 3개 공병중대를 투입하여 대응하였음.
5. 결론적으로 용문산 전투는 전투사에서 말하는 '강력한 화력 운용'의 교과서적인 예시이며, 작전 간 발생한 문제점은 이후 전훈분석을 통해 개선함.
여태까지 파로호에서 중공군 화력이 열세가 아닌걸로 알려져 있었나? 계단식 화력체계? 직접지원 일반지원은 아는데 그건 뭐임? 추
기존 연구에선 중공군 화력이 수치상으로 꽤 높았다고 하더라고. 화기의 사거리, 위력에 따라 계단식으로 배치해놓은 거
그래서 통상적으로 GS/DS가 임무구분이 되어있는데 용문산 전투에선 기존의 구분을 고수하지 않고 전술적 필요에 따라 유기적으로 운용했다고 이해하심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