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대응 핵추진잠수함은 과연 만능인가? – 한국해양전략연구소 (kims.or.kr)
수면 떠오른 핵잠수함, ‘고래’ 잡으려다 ‘평화’ 잡을라 :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철없는 핵잠수함 도입론자들의 착각 - 최일 (전 손원일함 인수함장) < Opinion < 기사본문 - The People (ithepeople.kr)
"xx년동안 연료 교체 필요없음!"
"xx노트로 졸라 빠름!"
같은 잼민이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읽히고 싶은 명문들
만능론자 아닌사람들만 본다는 슬픈전설이 이따
1번.. 미국은 도와주지는 않아도 승인은 할 것이다. 일본 중국이 방해할 것이다. 그래서 안될거야. 돈있냐? 천해에서 쓰기 힘들고 상대 디잠을 추적하기도 힘들고 우리핵잠이 매복한 상대 디잠에 당할 수 있으니까 하지 말자. 그냥 디잠만 파자. 2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3번.. 1번과 같은 시기에 나온 기사. 내용은 더 김. "아직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3000톤급 잠수함 설계도면" 안창호급 이전 이야기.
3천톤급 잠수함 나왔다고 그거 핵잠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너 말이 맞음
자체 설계한 3000톤급 잠수함이 연합훈련을 통해 그 성능이 입증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디젤잠수함 건조기술을 구축했다고 할 수 있다. 현재는 세계 잠수함 건조 시장에서 초보일 뿐이며 기술력을 확보해 가는 단계이다.
최일함장은 디잠을 계속 발전시켜 그걸로 핵잠잡는 데 집중하자는 거네. 일단 글에 대양해군이야기는 전혀 없음. 한반도 주변과 북한얘기고. 그리고 좀 답답한 건, 안 되는 이유는 잘 써놨는데, 하려고 하면 필요한 장기투자에 대해서느 비관적인 말만. 뭐, 예나 지금이나 당장 건조하면 된다는 식으로 바람잡는 쪽도 대책없기는 마찬가지지만.
핵잠의 특별한 이점이나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희박하게 제시하는 쪽이 오히려 비판받아야 맞지 않나?
그래? AIP디잠에 비해 공격기회를 여러 차례 잡을 수 있다는 점이나, 작전기간이 매우 길다는 점, 상대 잠수함이나 수상함대를 장기간 추적하기 좋다는 점, 덩치가 큰 만큼 소나와 그 외 전자장비도 훨씬 고출력 대형으로 장비할 수 있다는 점, 아예 부상하지 않고 전기간 작전할 수도 있다는 점같은 건 여러 차례 얘기가 있었쟎아.
1. 공격기회가 여러 차례라는 점이 어떤 점임? 2. 작전기간은 이론상 무한정인데 내부 승조원들의 한계에 맞춰짐. 90일도 이론상 90일이지 두 달만 지나도 승조원들 피로도는 많이 높아짐 3. 덩치가 큰 만큼 소나나 전자장비도 고출력 대형으로 장비한다고 하는데, 보통 핵잠의 커진 덩치는 소음 감쇄에 활용되는 편임 그리고 잠수함 소나가 좋아서 나쁠 전혀 없지만 예나 지금이나 잠수함 잡는 건 잠수함이 아니라 항공 세력임
1. 디잠의 경우 매복공격 후 반격에 대응해 숨는 데 AIP를 소모해버리면 충전베터리만 남으니 더 이상은 능력이 제한되고, 대용량리튬충전일 경우는 부상해서 채워야지. 원잠의 경우 잠항심도도 더 깊고 새로운 공격포인트를 찾아가는 데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 부상하지 않고, 이동하는 적이나 우리 수상함대를 따라갈 수도 있고. 상대가 봐도 예상 행동범위가 훨씬 넓지. 2. 최대 한계가 90일이라 해도 그 안에서는 원잠은 활동이 자유롭지. 디잠은 그보다 짧고 에너짇도 아껴써야 함. 디잠이 2~3주 물속에서 있을 수 있다 해봐야 살아만 있거나 이동속도가 10노트도 안 되쟎아. 쿠로시오 해류나 우리나라 썰물이 4노트는 나오지 않음? 3. 하지만 그런 장비가 큰 것도 맞쟎아.
1. 우리가 상대하려는 북괴 잠수함이 원잠임? 오히려 핵잠수함 도입론자들의 근거인 북괴 잠수함 위협론이 말이 안 되는게 북괴 잠수함 중 잠항심도나 전술기동속도, 잠항 시 정숙성을 만족하는 플랫폼은 없음 2. 원잠도 안 들키려면 xx노트 정도로 저소음으로 다녀야 하는 건 똑같음. "빨리 달릴 수 있다"랑 "빨리 조용히 달릴 수 있다"는 다름 미국의 시울프나 버지니아처럼 조용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애들도 있는데 그래서 걔네가 한척에 얼마인지, 걔네 이전에 뽑은 핵잠이 몇 대인지 보고 오면 됨
"최일함장은 디잠을 계속 발전시켜 그걸로 핵잠잡는 데 집중하자는 거네. 일단 글에 대양해군이야기는 전혀 없음. 한반도 주변과 북한얘기고." 그리고 대양해군 이야기는 한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대양해군이 나옴
1. 나는 대양해군얘기를 하지 말자고는 안 했고, 북한잠수함만 상대하자고 한 적도 없는데? 그건 최일함장글이 그렇다는 말이지. 2. 생존성은 확실하게 차이남. 그리고 필요성얘기를 하는 글에 한 척에 얼마냐는 소린 왜? 디잠보다 원잠비싼 걸 누가 모르나.
그리고 적함이 원잠이 아니라도, 디잠이든 수상함대든 우리 잠수함이 원잠이라면 공격기회를 여러 번 잡을 수 있거나, 더 원거리에서 작전할 수 있거나(디잠은 잠항상태로 작전해역까지 가는 데 소모할 에너지만큼 작전하고 돌아오는 데 쓸 분량이 적어지니까), 연속해 여러 임무를 수행하는 데 더 좋은 장점은 변하지 않아.
안 들키고 조용하며 빠르고 큰 원잠이 만들기 쉽고 값싸냐?라는 반론이 왜 못 나올 소리임? - dc App
고래잡을려다 평화잡을라? 이 고래 북괴고 평화가 우리가 핵가지는 거를 말하는 거지?
AIP 잠수함이나 원잠이나 제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봐서 만능보다는 전략적인 추가 옵션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좋을듯 상대방의 잠수함을 탐지하는건 잠수함 혼자 추적해서 되는게 아니라 대잠초계기 등 여러가지가 백업이 되어야함
만들기 어렵고, 비싸고, 허락받기도 어렵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려나
허락받기 어렵기도 한데 만들기 니들 생각보다 어렵다는게 핵심 같음
핵잠수함 지지자가 가장 원하는건 전략원잠으로 언제든지 변경가능한 원잠일껄?
너무나도 압도적이긴 한데 넘 비싸 ㅠㅠ
한겨레 기사는 좀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고 최일 함장 글은 공감이 되기는 하는데, 핵잠수함 지지자들은 당장 핵개발을 주장할 수 없는 정치 환경상 북한을 핑계로 삼을 뿐 미래의 전면 핵무장 가능성도 감안하고 있지 않나 싶음. 결국 중국에 대한 비례억지전략 용도로 SLBM에 핵탄두를 달고 대양 여기저기 퍼트려둘 거라면 핵잠만한 선택지가 없으니까..
나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기엔 한국의 군사기술 개발 방향성이 대체로 딱 핵무기 하나만을 제외하고 모든 핵무기 투발수단을 미리 갖춰놓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음.
핵기술 자체는 갖고 있으니까 투발수단만 갖추고 있으면 어떻게든 협상여지가 있으니까
이 글 그대로 항모찬성론자들에게 들이밀면 발작하더라 ㅋㅋ
항모는 소요가 있으니 통과를 했고요
정확히는 소요가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으니 된 거고, 원잠은 소요도 발생하기 힘든데 그거 타당성 검증 통과는 더더욱 어렵고
핵잠무새는 정작 안 읽는wwww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