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핵잠수함 보유를 주장하는 측에서는 재래식 추진체계(디젤엔진과 밧데리, 그리고 연료전지)를 빼고 핵추진으로 바꾸기만 하면 핵잠수함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디젤잠수함은 기본적으로 단독 은밀 작전을 하는 잠수함이고 핵공격잠수함은 고속기동하는 기동함대를 호송해야하는 협동작전이 가능한 잠수함이다. 수상함과 동조기동하면서도 소나성능 발휘가 가능한 잠수함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디젤잠수함은 20노트가 최대속도이고 소나성능을 포기하고 전속회피시에 이를 사용한다. 핵잠수함에게 20노트는 일반적인 항해속도이며 이때에도 소나성능은 발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함 선형부터 소나까지 다 바뀌어야 한다. 깊은 심도에서 작전이 가능하도록 압력선체와 배관 재질부터, 고속에서도 효율을 낼 수 있는 추진기, 장기간 수중작전이 가능한 함내 대기관리 체계, 새로운 통신시스템 등 거의 모든 함체계가 다 바뀌어야 제대로 된 핵잠수함이 된다.
원자력기관을 탑재 후 소음감소대책 수립은 어려운 일이다. 리코버도 잠수함에 원자력기관을 탑재하는 것 보다 소음을 줄이는 것이 더 힘들다고 했다."
출처:http://www.ithe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6216
3천톤급 재래식 자체적으로 만든 단계에서 이제 한국 잠수함 설계 능력은 초보나, 초보 티 갓 벗은 정도인데
"3천톤급 했으니 핵잠 쌉가능!" 하는 사람 볼때마다 "kf-21이 랩터랑 닮았으니 우리도 f-35 필요없지 않음?" 같은 능지랑 뭐랑 다른지 모르겠다
ㅇㅇ 핵잠 타령 하는 사람들
20년 이후에는 핵잠 수준의 재래식함이 나올 수 있음. 배터리 성능만 높아지면 해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