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이트들 뒤져보니까 누가 1차대전 이후로 러시아 최악의 보급을 가진 전쟁이라고 하던데
아니 시발 저것보다 더 막장이면 대체 보급을 어떻게 쳐했다는 거임?
댓글 9
몽둥이만 들고 온 병사도 있었다던데
안경(vkb7171)2022-10-11 10:51
전쟁선포해놓고 자기군사들 쓸 총알은 프랑스한테 수주냈음
쇠샹쟈(awax2311)2022-10-11 10:51
답글
통신보안 그런것도 없었고 탄넨베르크전때였나 그때 무선정보 다털려서 개같이 털린걸로암
쇠샹쟈(awax2311)2022-10-11 10:53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4명당 총1정
러시아 제국:5~6명당 총 1정
사실 영프독도 총기 부족했고 1860/70/80/90별로 플린트락에서 현대식 무연화약 기관총으로 기술 발달속도가 빠르다보니 몇십만정씩만 소량채용한것도 있음
도입한지 10년도 안 되어서 구형소총되는데 무슨깡으로 대량도입해
영국이 괜히 전쟁초반에 장궁이라도 부활시킬까 고민한게 아니고 독일도 나폴레옹전때처럼 목창든 민병대 제안튀어나온게 아니며 프랑스가 초기 동원된 병력들에게 보불전쟁시절 샤스포 들려준게 아님
그런상황이니 미국이나 일본에서 대리생산으로 군수호황 기억이 남는거지 모신나강도 몇천만정단위로 미국서 생산되었다가 퍼쳐서 체코군단 거친뒤 한국 독립군 손에 미제총이라고 공급됨
익명(oliver2324)2022-10-11 11:09
지금이랑 엄청 비슷함.
기본적으로 유지하던 (그래도 주변국 보다 숫적으로 거대한) 상비군은 쓰레기같은 비전투물자 보급 받긴했어도
1905년 이후부터 경험있는 인력들에 개인화기랑 지원화기등 당시 군대 표준은 갖춤.
그런데 그게 개전 이후 개박살이 나버리면서 급하게 동원령 내리고 무장시키려고 보니 방금전에 박살난 군대랑 무기가 전부였던거.
익명(183.96)2022-10-11 11:00
답글
탄넨베르크 이후에 쏟아져 들어오는 제2제국 군대 상대로 막는 시늉이라도 하고,
스르비아 진짜 망하지 않게 이중제국 주력을 붙잡아서 전선유지는 해야되는데, 처음에 해먹은 물자들 없는셈 치고 이걸 다시 새로 뽑아서 징집된 농노들 입히고 훈련시키고 무장시켜서 전선 보내면 보내는족족 갈려나가고.
전시경제 조직화는 안되는데 젊은 남자들 빠져나가니 경제캐파는 나락
몽둥이만 들고 온 병사도 있었다던데
전쟁선포해놓고 자기군사들 쓸 총알은 프랑스한테 수주냈음
통신보안 그런것도 없었고 탄넨베르크전때였나 그때 무선정보 다털려서 개같이 털린걸로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4명당 총1정 러시아 제국:5~6명당 총 1정 사실 영프독도 총기 부족했고 1860/70/80/90별로 플린트락에서 현대식 무연화약 기관총으로 기술 발달속도가 빠르다보니 몇십만정씩만 소량채용한것도 있음 도입한지 10년도 안 되어서 구형소총되는데 무슨깡으로 대량도입해
플린트 락-마티니헨리(브리치 로딩)/드라이제 니들건(볼트액션)-샤스포(종이약협)-르벨(금속약협)-마우저/리앤필드-자동권총/탄창식 소총/자동소총 이래버리는 판인데
영국이 괜히 전쟁초반에 장궁이라도 부활시킬까 고민한게 아니고 독일도 나폴레옹전때처럼 목창든 민병대 제안튀어나온게 아니며 프랑스가 초기 동원된 병력들에게 보불전쟁시절 샤스포 들려준게 아님 그런상황이니 미국이나 일본에서 대리생산으로 군수호황 기억이 남는거지 모신나강도 몇천만정단위로 미국서 생산되었다가 퍼쳐서 체코군단 거친뒤 한국 독립군 손에 미제총이라고 공급됨
지금이랑 엄청 비슷함. 기본적으로 유지하던 (그래도 주변국 보다 숫적으로 거대한) 상비군은 쓰레기같은 비전투물자 보급 받긴했어도 1905년 이후부터 경험있는 인력들에 개인화기랑 지원화기등 당시 군대 표준은 갖춤. 그런데 그게 개전 이후 개박살이 나버리면서 급하게 동원령 내리고 무장시키려고 보니 방금전에 박살난 군대랑 무기가 전부였던거.
탄넨베르크 이후에 쏟아져 들어오는 제2제국 군대 상대로 막는 시늉이라도 하고, 스르비아 진짜 망하지 않게 이중제국 주력을 붙잡아서 전선유지는 해야되는데, 처음에 해먹은 물자들 없는셈 치고 이걸 다시 새로 뽑아서 징집된 농노들 입히고 훈련시키고 무장시켜서 전선 보내면 보내는족족 갈려나가고. 전시경제 조직화는 안되는데 젊은 남자들 빠져나가니 경제캐파는 나락
보급, 통신병들 멸시했을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