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폭IED 전문가의 의견:
1. 운전자는 우크라이나 정보국과 관계 없다. 오히려 뭔 일이 일어나는지조차 상상도 못하고 당했을 것이다
2. 러시아 검문소가 분명 검사를 약식으로 했음에도 통과된걸 보면 화물이 굉장히 일상적인 무언가였을 것이기 때문에 의심받지 않았을거다.
3. 질산암모늄(비료 - 동시에 폭발물, 레바논 폭발 등), 애초 그 트럭이 질산암모늄 운반하는 트럭이었다. 아마 거기에 가속제+신관이 섞인 화물이 섞였을 것이다.
4. 차량이 물건을 싣고 출발한 크라스노다르 현지에 우크라이나 공작원이 있었다면 밀수된 "질산암모늄"을 화물 사이에 우겨넣을 수 있었을 것이다.
5. 이제 대교 근처에서 대기하는 현지 요원은 관망하다가 차량이 열차와 겹치는 순간 기폭장치를 누르기만 하면 끝이다.
굉장히 그럴싸한 이론
- dc official App
이러면 기사양반은 너무 불쌍한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죽은거지 - dc App
확실히 일리 있는 말이노
근데 특유의 오렌지색 퓸이 없지 않았나 - dc App
폭발 이후 분진 날리는게 AN계열 아니냐는 소리는 종종 나오긴 했음, 기사 보면 질산암모늄 비료 운반차로 등록된것도 맞고 - dc App
진짜 저 많은 질산암모늄 사이에 기폭제와 신관만 넣을수 있으면 대단히 위력적일듯
레바논에서 핵폭탄급 폭탄 터뜨린것도 AN비료라서 위력적인건 의문의 여지가 없지 - dc App
그 비료창고 때문에 레바논이 쑥대밭된거 생각하면 소름끼치긴 함
기사는 진짜 불쌍하네.
ANFO는 솔직히 제조도 쉽고 다른사유로 숨기기도 좋아서 일리있는듯
야 근데 저게 진짜면 이건 테러일 수도 있는데? '군사시설물'에 대한 '우크라이나 군'의 '자발적 자폭'이라면 허용될 수 있는 특공이지만. 민간인에게 폭탄실어서 터뜨리면 이건 폭탄조끼랑 다를바가 없다구?
우크라측의 해명이 필요해보임. 저게 진짜가 아니길 바람.
근데 여지껏 정황을 보면 제일 맞아떨어지는 가설같긴 함, 여전히 오피셜은 아니지만 - dc App
근데 또 다른 전문가는 하판서 터진거라 하고 걍 전후 정보 공개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를듯
이건 위에서 터졌을 때의 가정에 의한 가설이고 누구는 밑에서 이음매 부분 공작질한 거라고 해서 - dc App
그게 맞다고 해도, 우크라이나가 시인하지 않는 이상 민간인 1명이 죽은 '사고'에 불과하지. 그리고 실패하고 들켰다고 가정해도 시도할만한 가치는 충분함 - dc App
해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님. 파괴공작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런 방법으로 검문을 회피할 수 있다고 얘기한 거 뿐이니까. 뭐 진지하게 따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수많은 가설 중 하나에 불과한데 굳이 해명하는 게 더 이상함
전쟁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 dc App
내가 왜 해명이 필요하다 했냐면 러시아는 저 트럭기사와 계약한 회사들 추적해서 적당히 잡아넣은후에 저 가설대로 주장하고 우크라이나가 테러 한거라고 주장할수 있으니깐 그런거지. 군붕이들도 다 그럴듯하게 보고 있고 지금까지 가설중에 그나마 젤 모순없이 말이 되잖아
파괴 과정에서 민간인이 휘말린거랑 민간인에게 폭탄 들려서 터뜨리는건 큰차이가 있음.
전쟁에 민간인은 있어 - dc App
진실이야 몇년 뒤에나 알려질테니 의미없는 가정이지만 가설이 맞다면 쉴드거리가 아님 ㅇㅇ 뭔 민간인은 없다 이딴 소릴 하는거야… 루시 까느라 대가리가 깨진거임?
전쟁 <<<< 테러 ㅋㅋㅋㅋㅋㅋ
자폭 요원이 탑승해 있다면 상하행선 모두 영향을 줄수 있는 1차선에서 폭발이 이루어져야 했으나 가장자리 2차선에서 폭발이 이루어진걸로 보아 운전자와 사전 협의된 폭발은 아닐듯
근데 터지고 몇시간 뒤에 크림대교 폭파 기념우표 나온거 생각하면 우크라가 안했다고 단정 짓기는 조금 이르지 않나 싶은데..
아마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이거 영구적으로 함구할듯
기사양반은 뭔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