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도 아니고
통일도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이라 생각함.
도대체 북한에 무슨 대단한 자원이 있어서 거길 호시탐탐 노릴 것이며, 거기 노동자원들은 핵심 산업 교육도 안되있고 영양상태도 엉망인데 그건 먹여 살릴 대상이지 "싼 노동력"으로 활용가능한지도 의문임.
물론 북한이 알아서 붕괴할 시에 관리차원서 통일 지향을 한다는 명분을 내다 버릴 수는 없다지만
가만 있는데 무슨 일 벌일 하등의 이유가 없음.
그 일이 평화회담이 됐든 침공이 됐든 관계없이 대한민국에 이득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함.
사실 경제협력도 할 일이 없고 지원도 할 일이 없지.



주성하 기자도 그러더라고.
지금은 정부의 대북정책 유산 같은 것들을 강제로 떠맡을 상황도 아니고. 좀 자유로운 상황인데
북한이 대화든 무력시위든 먼저 뭔가를 한다면 거기 대응하는 개념으로 가면 되지 남한이 먼저 주도적으로 북한과 무언가를 협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필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