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를 잡으면 저절로 항복한다 이거라고
귀가 아프게 들었는데
그렇다면 왜 명으로 바로 안가고
우리한테 와서 힘을 뺐을까?
명으로 바로 가서 황제 죽이고 천자되면
조선도 따라올거다
이게 그때의 사고방식에 더 맞을거 같지 않음?
명이 큰 나란데 아무리 조선이 좆밥으로 보여도
시간끌려 군사 장비 소모돼 대비할 여지를 줘
뭘봐도 아닌 판단 같은데
귀가 아프게 들었는데
그렇다면 왜 명으로 바로 안가고
우리한테 와서 힘을 뺐을까?
명으로 바로 가서 황제 죽이고 천자되면
조선도 따라올거다
이게 그때의 사고방식에 더 맞을거 같지 않음?
명이 큰 나란데 아무리 조선이 좆밥으로 보여도
시간끌려 군사 장비 소모돼 대비할 여지를 줘
뭘봐도 아닌 판단 같은데
그때는 바다로 직빵해서 가는게 지금보다 훨씬 위험했고 중국같은 대국과 본격적으로 붙어보기엔 보급난이도도 지나쳤음. 걍 바다는 후딱 건너버리고 안정적으로 조선 벗겨먹으며 나아가는게 훨씬 안정적+안전했음
그리고 조선이 중국 따까리인데 중국까지의 보급로를 공격 안한다는 보장이 있나? 임금 국가가 시킬건데?
조선은 보급선 확보 아니었노
그런 식으로 명나라 잡으려면 한번에 베이징까지 가야하는데 그건 불가능이지 요즘 현대기술 보급체계로도 그정도로 한번에 전선 확장은 불가능인데 그당시로는 어림반푼도 없지 일단 조선부터 확실하게 확보해서 보급루트 확정하고 진격해야지
당시엔 항해기술이 뛰어나질 않아서 명까지 다이렉트 가기 힘들고 갈래도 연안따라 갔어야 했을거라고 들음
글고 히데요시야 진심이었든 아니었든 다이묘들은 진심으로 명 잡을거란 생각도 안했을걸
명나라가는 통로+한반도 크기를 규슈보다 작다고 착각함 의외로 임진왜란 협상당시 명나라 병부에서 삼남 떼주는 휴전 극렬반대했던 이유가 한반도 거점 없을때도 남경-영파에 해적레이드 왔는데 한반도 거점생기면 매월 북경레이드 산동레이드 올경우 도저히 감당 안 된다는 거였어
걍 그당시 사람들의 지식, 의식수준을 지금시대의 우리네처럼 생각하면 안돼 기본적으로 엄청난 오판을 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을테고
몽골 게이들도 나라 하나 건너뛰고 다른 나라 침공은 하지 않았다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