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기싫었는데
왔으면서
그안에서 폐급 에이스 이러고 있지
남들한테 욕먹을까봐
무리에서 소외되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것 같으니까
본능적으로 무리에 끼고 싶은거지
왜?
무리에서 이탈되면 아무것도 못하는 한마리의 초식동물 인걸 누구보다 잘 알거든
숫사자는 하이에나가 수십마리 득실거리는 초원 한가운데서도 그냥 누워서 잔다
진짜 본인들이 강자란걸 알면 애초에 무리에 섞이지도 않아
서로 말이 안통하고 마인드가 다르고 서로 괴로워
미어캣 마냥
누구한명 오면 대가리 내밀고 눈깔 돌리면서 누구오나 고개만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모여서 계집 마냥 쑥덕쑥덕 거리는게 전부지
그 마저 간부욕은 누가 신고할까봐 상관모독죄니 뭐니 그거 무서워서 하지도 못해요
그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못믿을 관계면서 동기욕은 비교적 자유로우니까
찌질하게 쑥덕쑥덕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고
오로지 인생의 목표가 남이 자신을 평가 남에게 욕을 먹을건지 안먹을건지 이게 전부지
신념도 소신도 철학도 아무것도 없는 것들이지
그러니 남들 안하는거 절대 못하고,남들 안하는거 시도 하면 가슴 심장이 요동치고 미치는거지
딱 그정도 그릇이니까 말이야
사단장 한테 전화해서 부조리 하소연할 깡도 없는 것들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군대서 밥도 혼자 못먹어서 덜덜 떨 인간들
사회에 기여도 하나도 없고
오로지
자기 안위 생존이 우선인
본능적으로 뒷담 하고싶으니까 뒷담하는
본능 제어 못하는
딸치고 싶다고 딸치는 바보들이지
진짜 강자들이 뒷담까겠냐?
초식동물 마냥 우르르 모여서
중대장 대대장한테도 못개길 깡인 초식동물 것들이
할수있는게 뒷담말고 있겠냐
깡도없어서 면전에선 패드립도 못치는 것들
걍 사회에서 연기처럼 살다가
사라질 것들
아무런 업적도
그 누구에게도 영향력을 못끼칠
하찮은 초식동물들이지
글에서 군생활이 보이노..
그래 고생했고 더 열심히 하자
가독성 나쁜데 그거부터 좀 고쳐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