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없던 그 시절에도
그들은 존재했다
역사적으로 시대불문 나라불문 언제나 혁명가는 존재했기에
흐름을 따르는거다
그들은
휴가를 나가면
바로 국민신문고를 켰다
바로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보건복지부 산림청 인권위 권익위 교육청 해양수산부 등등
모든것 부서에 다 신문고를 쓰며
곧바로 다음 계획으로
신문사에 외국신문사 포함 각 나라별로 다 돌아가며 제보 메일을 200통 정도 보낸다
그 다음
모든 민간기관에게 여성의 전화 자살위기센터 각 광역시급 시청급 민원 센터에 다 글을 올리며
각 경찰서 소방서 모든 공공기관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부조리를 게시하며
마지막으로 모든 커뮤니티에 휴가내내 부조리에 대한 피해의 글을 호소한다
그후 휴가 복귀후
그는 왕따를 당하며 부대는 뒤집어 지지만
그는 더더욱 불타오르며 이 한몸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부조리를 바꾸겠다
열의에 타오르며
정신을 더욱 굳게 다진다
결국 그는 군대에서 조차 하루에 1303 전화를 최소 2번 이상 하며
군전화로 걸수있는 사단장 여단장 군단장 국방부 함참본부까지 항상 전화를 하며
사단 군단 내에서 그를 모르는 헌병기관 수사기관은 없으며
심지어 군사법원까지 전화를 하기도 한다
결국 그는 목숨을 건 질주를 시작하며
모든걸 거부하며 단식까지 돌입하며
군법이며
군징계며
밥안먹는다고 뭐 하는거며 절대로 따르지 않지
결국 진짜 목숨을 건 레이스를 시작하며
그는 승리한다
소문이 나고 안나고 전역을 하고 소문이 나고 안나고는 중요하지 않다
군대 전체에서 그에게 시비를 걸거나 뭐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는 정말로
"생명을 걸고 모든걸 걸고 싸우기 때문"
그와 싸울려면
상대는
자신이 지난 과거동안 지은죄가 하나도 없어야 하며 털어서 먼지가 안나는 사람이여야 하며
"그 역시 생명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그 관심병사 하나 조지자고 "생명을 거는"사람은 없다
다들 애국심 보다는 직업으로써 징병으로써 군생활을 하기 때문이지
그는
"부조리를 바꾸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이며
"부조리를 바꾸면 자신의 생존은 포기한 사람"이며
부조리를 바꾸기vs자신의 생존
당당히 부조리를 바꾸는걸
선택할 사람이기에
결국 그는 이기며
그 부대 부조리는 와해되며
꼭 지휘관 몇명은 교체되며
그는 전설로 남게 된다
개고수
오도봉고가 그와 함께하기를 - dc App
(대충 다크나이트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