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한미원자력협정,한미미사일협정이 다 70년대 그 정떡 문제때문에 사실상 강제로 체결하게 된건데 한미미사일협정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신뢰를 할 수 있는 선진국이자 가치가 큰 생각하는 동맹국이라는 인식이 생기면서 21세기 들어서 서서히 풀리다가 2021년 완전 해제됐음.

그리고 이 한미미사일협정 개정 - 완전 폐지라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그 기반을 닦아놨을지 언정 먼저 우리가 나서서 설레발떨지 않았음.

솔직히 미국이 우리에게 ㅈ같은 점 있는거 인정함. 솔직히 이번에 통과된 IRA 법안이니 미국이 매년 갱신하는 핵전략에 NFU를 집어넣는 시도를 보였다거나 트럼프때 분담금 문제로 진짜 주한미군 철수 우려까지 생긴거도 사실이니까



근데 무턱대고 감정이 우선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당장 트럼프 - 바이든 모두 "미국이 당신에게 뭘 해줄지 묻지 말고 당신이 미국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 지 생각해보라" 는 마인드를 지닌 동맹국이 미국이 진 짐을 거들떠주기를 바라는 작자들이고 이거를 잘 이용해서 우리는 2017년부터 2021년 이 4년 사이의 기간동안 한미미사일협정을 완전 폐기하는데 성공했음.

지금 미국 행정부 인사가 아닌 국제정치 전문가 레벨에서는 현 한미원자력협정을 회의적으로 보고있는판에 무턱대고 급발진 밟지 않았으면 함. 가령 K-핵무장 언급하거나 미국더러 못믿겠으니 핵공유를 무조건 하자고 요청한다던가. 이건 외교적으로도 굉장히 무례한거고 실익이 되지도 않는 행위임.

https://m.dcinside.com/board/war/2992202?headid=110
  
당장 전술핵을 동맹국에 핵공유 형태로 배치한다해서 분쟁위협이 감소하지 않는다는거도 요 60년 넘는 기간동안 케이스로 드러났고

https://kida.re.kr/frt/board/frtNormalBoardDetail.do?sidx=382&idx=1538&depth=4&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pageIndex=25

https://foreignpolicy.com/2022/07/15/us-south-korea-japan-east-asia-nuclear-debates-nonproliferation/



이건 한국국방정책 연구원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켈리 교수의 FP 기고문에도 나오는 내용임.

비핵무새 레퍼 어딨냐해서 그 근거가 되는 링크를 달았음.

결론) 어쩌면 잘함 K-원잠의 기횐데 이참에 핵잠은 보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