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고 아까 논문들
내가 뭐 학술적 목적으로 싼 글이 아니니까 레퍼 달고 해봤자 의미없을것 같아서 글은 다 날림
궁금한 사람들은 원문보던가
무서운거 봐서 뭐하겠냐
각설하고, 이번 북핵전략 또한 "확증 보복"의 연장선상이라는 주장도 꽤 신빙성이 있음
이번에 저수지에서 SLBM 쏜거 있잖아
그게 사실 제2격을 위한 일종의 천연 사일로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
이 경우 이론상 우리가 전쟁만 먼저 안 걸면 핵도 안 맞음
시발 이딴게 평화..?
억지적 평화에 가깝다랄까..
개씨발억지평화 ㅋㅋ
하지만 결국 정찰자산과 킬체인 강화 외에 딱히 현실적인 대안이 있느냐 하면 그게 없어서 문제 아닌가
저수지에서 쏜거 slbm아니라 카더라
뫄.. SLBM이던 아니던 일단 뭔가 좆같은 투발수단이 늘어났다는거에서는 변함이 없지.. 이제 뭐 갱도 들여다보는것도 모자라서 철길이랑 저수지도 감시해야한다는건데. 제 아무리 한미연합감시자산이 든든하다고 해도 이건 좀 시발같네
ㆍ 9월 25일에 북한이 태천 저수지에서 발사했다는 미사일이 SLBM이라고 흔히 알려졌으나, 사실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이다. ㆍ 이번 시험 발사에 사용된 미사일은 지난 2019년 5월에 처음 시험한 KN-23의 개량형인데 단식이고, 고체 추진식이다. ㆍ 이동식 발사대, 철도 이동식 발사대, 잠수함 발사 플랫폼 구축을 강화하는 북한이 격납기지를 수중 또는 지하에 설치하는 것은 전혀 전술적/전략적인 이점이 없다. ㆍ 이번 발사 시험은 수중 탄도미사일 격납고에서 SRBM 발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개발의 사전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명백하다. ㆍ 이번 발사 시험은 위협이라기보다는 선전용이고, 강한 核보유국이라는 이미지로 지역과 세계의 관심을 끌려는 의도이다.
위협이 없다고 판단한거면 뭐 다행인거지만은
왜 "우리가 전쟁을 일으키면"이냐. "전쟁이 나면"이겠지. 한국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만 핵을 맞는다고? 아니 한국이 안일으키고 얻어맞는 상황이어도 맞어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 이게 비대칭 확전태세는 우리가 선제공격을 안해도 쟤들이 우리를 때릴 능력을 갖기때문에 기습 핵공격을 쳐맞을수가 있다는게 골자고, 확증보복태세은 일단 쳐맞을때 버티고 제 2격을 위해 핵무기를 분산시킨다는 이론이여서 우리가 군사적 도발을 하지 않으면 쟤들이 우리에게 굳이 쏠 필요가 없다는게 골자임. 학자들 말장난인것같긴 한데, 시발 어차피 그게 그거 아닌가 싶지만 난 핵을 맞고싶지 않기때문에 그냥 좋은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