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일 하던 아재들이 수십년 전에 떠난 자리에 잠바때기나 정장 차림으로 다시 앉아서 "후.. 하... 뭐더라... 후..." 하며 아득한 시절 "잊을수 없는 방법"으로 몸에 벤 기억들을 천천히 떠올리며 짜맞추다가 전차든 함선이든 전투기든 급발진하면 존나 멋있을거 같긴 함 중간에 애한테 전화와서 화면에 "우리 공주/왕자님"이라고 뜨고 벨소리 울려도 그냥 씹고 최고 속력으로 군사분계선을 향해 가는거지
배틀쉽
아니 시발 급발진하면 죽는 거 아녀?
아쌔이... 한번 해병대는 영원한 해병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