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 같다



몬가 몬가 일어날 것 같은데
노오프신 양반이 아니라서
불안불안한 일상을 보내는 느낌

당장 밖에 사이렌이 울려도 이상하지 않고
그 순간 그 이전에 내가 알던 세상과는
영원히 작별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냉전도 이런 느낌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