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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군의 저고도방공망은 비교적 부실함. 물론 비호복합이 있긴 하지만 항상 언제 어디에서나 배치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 부대에 배치하기에도 수량이 부족함

그런고로 구형무기인 승공포를 재개량해서 배치해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현대전에서 12.7mm 4연장 기관총은 위력에 한계가 있음. 무엇보다 유효 사거리가 1km정도인데 이는 1초차이로 생사가 결정되는 전장에서는 치명적임

게다가 12.7mm탄이 너무 작아서 VT신관도 못 넣는지라 대공능력에 한계가 있음

그러니까 현재의 12.7mm승공포에서 .하나를 빼는 개량사업을 거쳐서 127mm 4연장 대공포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생각보다 이점도 많음


1. 일단 구경이 커졌으니까 VT신관, 철갑탄, 고폭탄, 분철.날탄등 여러가지 탄띠를 넣을수가 있음 이는 VT신관의 우수한 대공능력은 당연하고 고폭탄띠로 대보병화력을, 날탄탄띠로 대전차화력을 가질수가 있음.


2. 기존 12.7mm에서 .하나 빼는것이니까 개량작업이 아주아주 간단함. 게다가 .하나가 빠졌으니까 살짝 경량화도 가능한데다 기본 베이스가 총이기에 연사력도 크게 떨어지지 않을것이라 생각됨. 예성 연사력은 대충 분당 400발, 그걸 4정 엮었으니까 분당 1600발정도 될듯함.

게다가 기존 승공포를 재활용할수 있는만큼 단가도 아주 쌀것으로 생각되는지라 모든 보병부대에 배치할수있을것같음


3. 기존 유효사거리가 1km밖에 안되어서 1km가 넘어가면 20살먹은 수컷 말티즈의 오줌발마냥 축축 쳐지던 탄도가 수직 10km상공까지도 올라갈수 있으며 큰 구경의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통해서 고폭탄띠를 쓴다면 10km넘는곳에있는 적 병력을 일방적으로 학살도 가능함. 하늘에서 127mm고폭탄이 분당 1600발씩 떨어진다고 생각해보셈


이렇게 여러 이점이 있음 게다가 가격은 좀 더 나가겠지만 여기에 레이더와 사통장치까지 달면 무적의 승공포가 되지 않을까싶다...ㄹㅇ



mk45가 있는데 굳이? 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함포고 이건 기관총임. 가격, 크기, 연사력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지라 개량형 승공포가 100배 나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