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복귀전역을 한거라 두달정도 알바를 못하는 상황이라 끝없는 백수 라이프의 연속이었고 찐전역 바로 담날부터 식품공장 출근하게 됨 택배 상하차마냥 원하는 날 가면 되거든
암튼 돈 좀 벌어보잔 각오로 갔는데 10시간 넘게 서서 일한다는게 못할 짓이더라
살면서 경험해본 힘든 일 Top3 안에 들어갈거다 진짜..
군대에서 고생한건 갖다 대지도 못함
편의점 납품하는 도시락이나 김밥 만드는 공장인데 몇시간동안 음식 재료들 보면서 서서 일하니까 토할거 같더라
그래도 페이는 꽤 쎈편이라 이틀 나갔는데 이틀 나가고 다음날 점심까지 앓아누웠었음..
점심 즈음에 출근해서 일 끝나면 대충 새벽 1시 2시 집 오면 늦으면 3시 이랬는데도 어찌됐든간에 일 끝나면 아무 통제없이 내 집에서 쉴 수 있단게 그때가 되서야 전역한게 실감나고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
아 물론 지금도 생각나면 가끔 감
근데 며칠이고 이어서 하면 그냥 관절 아작날듯
:)GS25 음식들 깨끗하니까 맘놓고 사먹길
암튼 돈 좀 벌어보잔 각오로 갔는데 10시간 넘게 서서 일한다는게 못할 짓이더라
살면서 경험해본 힘든 일 Top3 안에 들어갈거다 진짜..
군대에서 고생한건 갖다 대지도 못함
편의점 납품하는 도시락이나 김밥 만드는 공장인데 몇시간동안 음식 재료들 보면서 서서 일하니까 토할거 같더라
그래도 페이는 꽤 쎈편이라 이틀 나갔는데 이틀 나가고 다음날 점심까지 앓아누웠었음..
점심 즈음에 출근해서 일 끝나면 대충 새벽 1시 2시 집 오면 늦으면 3시 이랬는데도 어찌됐든간에 일 끝나면 아무 통제없이 내 집에서 쉴 수 있단게 그때가 되서야 전역한게 실감나고 행복하다고 느껴지더라
아 물론 지금도 생각나면 가끔 감
근데 며칠이고 이어서 하면 그냥 관절 아작날듯
:)GS25 음식들 깨끗하니까 맘놓고 사먹길
아 나는 부려먹던 짬찌없는게 아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