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크기의 장대 무기와 비교하면 충격량이라던가에서는 딱히 장점이 많지도 않음...
동일 길이 장대 병기에 비해 그나마 소지가 편하고, 조금이나마 더 가벼운 편에 속할지 모르겠는데 결국 사람이 무기를 휘두르는 속도에선 장대 병기와 최대로 쳐도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밖에 쏟아낼 수 없고, 무기를 이용한 방어는 매우 효과가 적고, 찌르기라는 면에서도 어정쩡하니까.
분명 존재했던 무기고, 나름 여기저기서 쓰인 것은 맞는데 무슨 편곤이 짱인듯이 말하면 그건 골룸한 것...
아예 서양쪽 전장에선 한손 플레일이 전장에서 쓰였을지에 대해 진지한 고찰까지 벌어지는 수준이더라고 ㅇㅇ..양손 플레일은 유물이나 실제 전장에서 쓰인 내용 같은 게 꽤 있다고 하는데 말이지.
조선에서 쓰인 편곤은 양손도리깨 아닌가 애초에 압도적으로 쉬운 운용법과 파괴력에서 좋은 무기 취급이지 만능 무기는 아니고
ㅇㅇ...근데 편곤을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보일때가 있어서...
평원에서 싸우던 애들이랑 산성에 짱박혀서 싸우던 우리랑 단순비교는 좀 그렇지...산성에서 쓰는데 편곤만큼 좋은무기가 읍지. 평원에서 쓰기엔 쇠스랑이 좋고 유럽평민졸병들은 집에서 쓰던 쇠스랑 들고나와서 싸웠대메
삼절곤이나 편곤 같은 건 방패나 무기로 막았을 때 휘어져서 때릴 수 있는 게 장점인 거 같음
휘감아서 뺏는다든가 하는 건 좀 힘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