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아라사≫련방 수뢰부 역적패당들이 입을모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려 한다느니 하며 「관계 파탄」을 윽박지르고 벌여대는 대공화국 공갈책동은 웃겨도 퍽이나 세게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였다.

무슨 책임을 질 생각으로 감히 그런 참람한 망발을 함부로 뇌까리는지에 대하여는 공화국의 혁명무력의 불맛을 보고 나서야 아둔한 골통으로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