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서 흙묻은 돌덩이 보면 다 그놈이 그놈같아서 정체까진 모르겠는데
작은건 곡괭이로 파내고
좀 크다 싶으면 함마로 부수고
존나 크다 싶은건 애들 다 불러다가 줄묶어서
끌어내다가 산비탈에서 굴려버리고 그랬는데
진짜 개좆같이 단단했다는 것만 기억남.
흙속에서 큰 돌만 골라내려고 곡괭이로 내리찍어후비려다 잘못해서
돌 한가운데를 찍으면 티이잉 하고 곡괭이 번쩍 튕겨나오면 존나 무서웠는데
땅속에서 흙묻은 돌덩이 보면 다 그놈이 그놈같아서 정체까진 모르겠는데
작은건 곡괭이로 파내고
좀 크다 싶으면 함마로 부수고
존나 크다 싶은건 애들 다 불러다가 줄묶어서
끌어내다가 산비탈에서 굴려버리고 그랬는데
진짜 개좆같이 단단했다는 것만 기억남.
흙속에서 큰 돌만 골라내려고 곡괭이로 내리찍어후비려다 잘못해서
돌 한가운데를 찍으면 티이잉 하고 곡괭이 번쩍 튕겨나오면 존나 무서웠는데
곡괭이 빠개질거같아서 더 때리면 안되겠다는 생각 들면 화강암이고 그외엔 잡석이지
강원도도 화강암 편마암 현무암 석회암 뒤섞여서 똑 부러지게 말 못함 10m거리에 뒤섞인 노두(땅위로 드러난 기반암)보고 어지러워하는 지질학출신 공감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