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1명당 교관 2명’ 방침도 안전수칙과 관련 있다. 주교관은 사격을 지도하며, 부교관은 계수기를 들고 총성으로 발사 횟수를 셌다.

올해 탄피받이 없이 사격을 2만발을 쐈지만, 수거하지 못한 탄피는 단 한 개도 없다는 게 중원여단의 자부심이다. 김기환 여단장(대령)은 “만일 탄피를 못 찾아도 실탄을 숨긴 게 아니기 때문에 ‘책임은 내가 질 테니 탄피 분실 확인서에 안심하고 서명하라’고 간부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