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아니고 탄약관리병으로 근무하던 지인한테 들은 얘기임
내 얘기는 아니고 탄약관리병으로 근무하던 지인한테 들은 얘기임
내 얘기는 아니고 탄약관리병으로 근무하던 지인한테 들은 얘기임
일단 탄약반 계원이어야 한다
탄피는 탄약고에 모아놓고 ASP에 반납을 하게 되는데
ASP에 가면 군무원이 탄피 수량을 확인까지만 하면
그동안 빡시게 탄피 관리한게 억울할 정도로 절차가 허술해짐
정확하게는 모아왔던 탄피를 전부 포대자루에 부어버린다
말그대로 포대자루에 그냥 부어버림
이때가 유일하게 탄피를 긴빠이 칠 수 있는 타이밍임
부어 버리는거도 당연히 병사들이 하니까
몰래 하나 집어올 타이밍이 나올 수 밖에 없음 ㅇㅇ
이러면 탈 없이 탄피 하나 긴빠이 칠수 있는거임
이렇게 긴빠이 친 탄피는
야간 사격 같은때에 몰래 실탄과 바꿀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양심상 거기까지는 안 했다고 함
아무튼 지어낸 이야기임 ㅋㅋㅋ
그냥 비슷한 미제 탄피 구해다가 들어가서 바꾸는게 더 쉽겠다
탄피를 좌악 다 깔아놓고 검사하기 때문에 티가 남
탄피 잊어 먹고 땅 파서 나온 녹슨거 갖다 끼워놓으면 다 들키는 수준
ㄷㄷ 빡세네
asp 파견 갔었는데 거기 아저씨들은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우린 asp 내 산짐승,곤충한테 공격당해서 그럴 겨를도 없었는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p 근무 서다 보면 버터플 + 고라니 공격에 정신 못 차림... 안그래도 2교대 근무라 존나 피곤한데
도로에 뱀 기어다니고 초소 철근에서 벌 수백마리 기어나오고 무당벌레에.. 고라니가 야간 조명 쐬면서 우리 구경하고 야간에 복귀하다 세발짝 앞에서 성체 맷돼지 전력질주 하면서 가로지르는거 보고 정신 잃을 뻔. 근데 제일 무서운건 빠졌다고 근무 외 시간에 일과 시키는 중대장이었음.
asp 가서 놀랬던거 <---- 탄피 대충 쏟고 무개제고 대충 넣고 어이차 던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