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게 BMPT와 같은 TSV의 도입이 필요한 이유(2)
조직화
그러나 이렇게 TSV를 도입하는 것에는 하나의 큰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이 '새로운 분류의 차량을 기존 편제에 어떻게 추가해야 하는 것인가?'하는 부분이다. 기존 체계를 대체하는 장비가 아니라 TSV 같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이 도입될때는 이런 부분이 가장 큰 문제점이 될 수 있다.
기갑 여단 전투팀(Armored Brigade Combat Team:ABCT)을 두고 생각을 해보자. 만약 TSV가 스트라이커 전투 여단(Stryker BCT)에서의 스트라이커 MGS 처럼 복합군 대대(Combined-arms battalions:CAB/ABCT에 딸린 편제, 제병합동대대, 전투대대, 합성대대 등으로도 번역) 내에서 1개 또는 2개 중대 규모로 독립적으로 운용되거나 기계화 보병 중대 한둘이 딸린 "기동 화력 지원 대대(Maneuver Fire-Support Battlaion)" 따위로 한데 모여서 운용될 경우 구성과 유지관리 부분에서 이점이 있을 것이며 여단 사령관은 TSV들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입이 가능해질 것이고 대규모(Mass) 운용에서의 파괴력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운용된다면 해당 부대 장교와 병력들은 TSV에 대해 매우 전문화되며 최적의 전술을 개발하여 투입될 수 있을 것이며 재보급 과정도 매우 직관적이며 편해질 것이다.
반면에 기존 편제에 기계화 보병을 보완하는 용도나 기계화 보병을 대체하는 용도로 TSV를 투입할 경우, 전술적 효율이 강화될 수 있는데 러시아의 경우 대대급에서 복합군을 운용하는 것이 훈련이나 지휘 효율성 측면에서 더 낫다고 판단하기도 했다.
물론 이런 방식은 유지관리 부분과 보급 그리고 여러 체계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지휘관의 부담과 같은 측면에서 대대급 복합부대가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는 문제점도 있으나 이런 부분에서 약점을 보여준 러시아군과 달리 미군과 러시아군 대대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들이 있다.
먼저, 미군 대대 지휘관은 러시아 대대 지휘관들보다 훨신 경험이 많고 참모들도 훨신 많이 가지고 있다.
둘째로, 러시아 편제는 대대급 구조를 택하고는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상급 부대에서 하위 부대를 지휘하며 소규모 부대에서 얻을 수 있는 유연성이라는 장점이 크게 퇴색되어 있다.
또한 분산 배치시의 유지관리 및 재보급이라는 문제점은 TSV가 에이브람스 차체로 개발된다면 상당히 완화될 수 있다. 또한 러시아군의 대대급 운용이 비효율적인 것과 달리, 미군은 기갑 기병대(Armored-Cavalry Troops) 조직을 기갑 기병 연대(Armored-Cavalry Regiment:ACR:기갑 수색 연대로 번역하기도 함)로 성공적으로 변경한 전적이 있다.
대대급 복합 부대에서, TSV는 중대급으로 독립 운용될 수도 있고 중대 규모의 부대에 1,2개 소대 규모로 분산 배치될 수도 있을 것인데 대략 2~3개 에이브람스 소대에 1~2개 TSV 소대를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여단급 부대에서, 1~2개 중대급 TSV는 여단 사령관에게 더 유연한 자원이 될 것이다. TSV는 대공 부대나 보병 화력 지원 부대 또는 치안 유지 임무에서 운용될 수도 있는데 이런 틈새차량은 11번 또는 14번 MOS(military-occupation specialty:일종의 특기 번호, 11은 보병 14는 대공)병들의 유용한 자산이 될 것이다.
사막의 폭풍 작전과 브래들리 전투차의 예시
TSV의 도입에 대한 또 다른 의문점은 '이미 기존의 브래들리 전투차/기병차가 전차를 보조해서 운용되고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한가?' 하는 부분이다.
이는 매우 좋은 질문인데 브래들리는 이미 검증된 플랫폼으로 많은 부분에서 TSV로 매꾸고자 하는 부분을 현재 담당하고 있는 차량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991년 걸프전에서의 예시를 살펴봐야 하는데 이 전쟁에서 브래들리는 에이브람스와 함께 운용되며 정찰 차량이자 TSV의 역할로도 운용되었다. 특히 전체적인 사막의 폭풍 작전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73 이스팅 전투(Battle of 73 Easting)에서 브래들리는 에이브람스의 주포보다 먼 거리의 장거리 표적을 미사일로 격파하며 기관포로 APC나 보병, 요새화 구조물 같은 목표물을 처리했다. 이 전투에서 브래들리들은 심지어 근거리전에서도 많은 전차들을 격파하는 전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의 훌륭한 전과에도 불구하고, 1991년 전쟁에서조차 브래들리로는 매울 수 없는 틈이 있다는 것도 드러났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 때문이었다.
먼저, 사막의 폭풍 작전은 그 이름처럼 지형적으로는 탁 트인 곳이지만 실제 시계가 모래먼지로 불량했으며 다국적군 기갑들은 압도적인 광학장치와 사통장치로 먼지를 뚫고 적을 발견하여 저품질의 수출용 T-72들이 대등하지도 못하게 격파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이라크 기갑차량들이 심지어 근거리에서도 효과적인 전투를 수행하지 못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이렇게 적 차량의 광학장비와 사통장치의 능력 부족은 브래들리가 적 포화에 덜 노출됨을 의미하며 결과적으로 부족한 장갑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렇게 유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브래들리 승무원이 에이브람스 승무원에 비해 훨신 피해가 컸으며 결론적으로 브래들리는 직사 공격에 취약했다는 것이다.
유럽이나 또 다른 대규모 전장에서, 보다 정확한 직사 사격에 노출될 경우, 브래들리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을 매꿔주기 위해 TSV는 MBT와 대등한 생존성을 보유해야 한다.
ㄴ포트 이르윈의 국립 훈련소에서 사막의 폭풍작전에서 운용되던 형식으로 꾸며진 M2 부랄들리
두번째 문제는 브래들리의 제한적인 기동성이다. 사막의 폭풍 작전 이후 분석들은 브래들리가 에이브람스와 함께 운용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실제로는 몇몇 문제가 존재하는데 특히 후진 속도가 그렇다. 에이브람스의 후진 속도는 브래들리의 두 배이며 이 말은 즉 교전 중 후진으로 빠질 때, 더 빠른 에이브람스가 먼저 빠지고 연약한 브래들리가 노출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정지 상태에서의 발차 속도도 에이브람스가 브래들리보다 빠르다. 반면에 에이브람스 차체 기반의 TSV는 포탑 덕분에 표준형 에이브람스보다 10~20톤 가벼울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며 이 말은 즉 에이브람스보다 빠르고 더 높은 충격력을 지닐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브래들리는 매우 좋은 무기 체계이며 그 어떤 기동 편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맞춤식으로 제작된 TSV의 기대되는 효율성만큼 뛰어난 것은 아니다. 비록 완전히 새로운 무기 체계를 도입하는 것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닐 수도 있지만 육군이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차량과 체계를 기반으로 단순히 '조립'을 하여 만든다면 이는 나쁜 생각이 아닐 수 있다.
도입 계획상의 예산 문제
물론 새로운 차량을 개발하여 도입하는 것 보다 새로운 전술에 브래들리 같은 기존 플랫폼을 대충 투입하여 쓰는게 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TSV의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될 필요는 없다. TSV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하위 체계가 이미 전투 시험을 거쳤기 때문에 육군은 새로운 체계를 완전히 새로 개발하는 대신 좀 더 "진화적인" 접근법을 사용할 수 있다.
TSV는 기존 에이브람스 차체를 재설계하여 모든 승무원들이 차체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전투실을 만들고 그 위로 무인 포탑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시중의 사기업들은 이미 에이브람스에 올릴 수 있는 무인 포탑들을 개발해낸 상태이며 이와 비슷한 컨셉의 목업들이 Maneuver Warfighter Conference 2019 같은 곳에서 전시되기도 했다.
분명 TSV는 새로운 무인 포탑이 필요하지만 이에 장착될 무기 체계는 이미 미군 무기고에 들어있다. 부시마스터나 몇몇 신형 대구경 기관포와 발사관에서 발사할 수 있는 광학추적식 헬파이어나 재블린 미사일을 조합한 뒤 기관총이나 유탄기관총은 그냥 원하는 대로 달면 된다. 고로 이미 TSV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특별한 무언가는 필요하지 않고 그냥 새로운 TSV를 만드는데는 기존 부품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TSV의 컨셉에 대해 생각하면 어떤 이들은 이 새로운 차량의 방호력을 더 뛰어나게 만들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에도 TSV는 비싸게 에이브람스의 장갑과 장갑 구조를 갈아엎는 대신 그냥 반응장갑이나 증가장갑을 씌우는 방식으로 저렴하게 전체적인 방어력의 향상이 가능하다.
궁극적으로 TSV는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개념적 변화에 가까우며 TSV 개발을 위해 새로운 무언가를 발명할 필요는 없다.
TSV를 도입하면 기계화 보병은?
TSV가 도입되면 기존에 전차를 보조하던 기계화 보병의 역할이 줄어드는거 아니냐는 의문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BMPT를 도입한 러시아는 물론이고 저자 역시 기계화 보병의 중요성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미제 TSV는 보병들이 더 특수한 상황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 줄 것이라 여기는데 근접전이 예상되는 소탕이나 순찰 작전이라던가 우회하는 적을 격파한다던가 방어전에서의 지원에서도 TSV가 유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TSV가 포함된 기계화보병대의 경우 TSV가 대전차 무기를 우선적으로 맞아주기 때문에 더 연약한 IFV가 덜 노출되게 될 것이며 IFV는 하차 전투에 더욱 최적화된 컨셉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브래들리의 경우 냉전시의 고강도 전투에 맞춰져 T-72와 BMP에 대응할 수 있는 높은 화력과 좋은 장갑을 갖춘 차량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 때문에 브래들리는 더 경량의 장비들보다도 좁고 순항능력이 떨어진다. 만약 기계화 보병이 MBT의 근접 엄호를 담당하지 않게 된다면 보병들이 직접 사격을 받을 위험이 줄어들 것이며 보병용 차량들은 지금보다 더 APC 개념에 가까워질 것인데 줄어든 무장을 장갑과 기동성에 투자하여 현재 IFV와 보병들의 천적이 되어가는 포격에 대한 방호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역자주 : TSV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경량화 나메르 비슷한거 등판)
베트남전에서도 경장갑에 경무장인 M113 APC는 그 가벼운 무게와 수륙양용 능력으로 험지에서도 아주 훌륭한 기동성을 보였다.
무장을 상당수 포기함으로서 더 가볍고 더 빠르고 더 넉넉한 내부 공간을 지니면서도 더 튼튼해진 장갑차량은 더 많은 보병을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부족한 지원화력은 TSV에 맞기면 되는데 이는 TSV 개념이 포탄을 싣고 다닐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무기 탑재량이 크게 제한적인 IFV보다 훨신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직사 지원이 가능하며 IFV가 구형이 되면서 대두되게 되는 화력상의 문제점도 정찰, 수송, 전투, 엄페물 등의 다용도 설계 때문에 대규모 개수가 비교적 어려운 IFV와 달리 전문 화력지원 차량으로서 상대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장갑 수송차량을 훨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러시아에서의 TSV
ㄴ러시아군이 도입한 BMPT 18년형
BMPT가 러시아군에 도입되긴 했으나 현재 러시아군에서 BMPT는 널리 운용되고 있지는 않다. 이는 러시아군이 TSV 개념을 불신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러시아군이 TSV를 널리 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먼저, BMPT가 대규모 운용되고 있진 않으나 러시아군은 BMPT이 채용되긴 했고 계속 조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BMPT 개념은 완성되지 않았고 여전히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군이 도입한 소량은 제한적으로 운용하며 차기 TSV를 운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차기 TSV는 아르마타 차체를 이용하여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용 BMPT보다 더 크고 잘 무장한 것으로 보인다.(역자주: 와 긴빠이로 터진 아르마타가 또 언급되네 예산전사 입털이 보소)
또한 크림 침공 이후 제재로 인해 러시아군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하며 이 때문에 높은 국방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T-14와 다른 아르마타 계열 차량들과 같은 신무기를 도입하는 대신 구형 차량들을 점진적으로 개량하며 여전히 대규모로 운용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러시아군이 소량이나마 BMPT라는 신형 체계를 도입한 것은 러시아군이 이 체계의 미래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 체계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자금이 문제라는 것을 말해준다.
또 다른 시사점은 이런 문제들 때문에 러시아는 최신형 BMPT들을 수출용으로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ㄴ수출용으로 츄라이됐던 BMPT-72 터미네이터 2, 닉값마냥 기존 땡치리에 개량킷으로 장착이 가능하며 외관상 특징은 차체 유탄발사기가 없다는 점이고 3인/ 구성으로 운용이 가능함.
알제리는 T-90을 수입하며 상당수의 BMPT를 도입했고 카자흐스탄은 적극적으로 BMPT를 시험해보고 국내 라이센스 생산을 시도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러시아가 수출 차량과 시험 도입 차량들을 통해 신형 TSV를 도입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이는 개인적인 추측임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TSV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러시아뿐이 아니다. 중공 역시 59식 전차 기반으로 우한에서 만들어진 두번째로 치명적인 QN-506을 개발해냈으며 이 차량 역시 BMPT처럼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지원 차량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중공군이 QN-506을 도입하여 운용할지는 미지수이긴 하다.
결론
이 글에서 서술한 TSV의 장점과 도입 필요성은 소설이 아니다. BMPT는 러시아에서 시험 및 운용되고 있으며 현재 기갑 편제상 직사 지원 화력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도 세계의 여러 군사 기술 지도자들에 의해 확실한 상황이다. 또한 이런 개념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다. 아머지의 1996년 기고문에서 이미 에이브람스 차체를 사용하여 기관포와 미사일을 장착한 대공 및 화력지원 차량으로 TSV 흡사한 컨셉의 자세한 제안이 올라오기도 했다.(역자주: 에이브람스 ADATS 관련 글) 그러나 소련의 붕괴와 테러와의 전쟁으로 이런 컨셉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 이 차량도 묻혔었다.
러시아군이 대두되며 기갑 전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미 육군은 이미 30년간 사막의 폭풍 작전의 영예에 안주해왔다. 전장에서 전차를 위협하는 것들은 점점 더 많고 위험해지고 있으며 대전차전에 특화되어 이런 적들과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는 전차의 특성과 점점 더 기계화 보병을 위협하고 있는 현대전의 상황을 볼 때 기갑 편제에 직사 화력 지원 차량을 투입하는 것은 이 상황에 대한 훌륭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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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지 기고문들이 전체적으로 이런 경향이 좀 있는데 다른 장교들이 모르는거나 기존에 없는 새로운 주장을 하면서 민간이나 다른 장교들 지지를 요구하는 글이 많다보니 기승전결에서 기승까진 일반론으로 재미있게 보다가 전이랑 결에서 좀 이상한게 튀어나오곤 함. 그래도 이건 2020년 글이 재판까지 되서 올라올 정도로 나름대로는 괜찮은 글임.
늘 그렇듯 적당히 손번역 하는거고 현재 상황에 안 맞는거면 내용을 살짝 수정하기도 하며 오타나 오역이 있을 수 있음
본문에서 언급되는 QN506에 대해서는 아래 번역에서 보면 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895321
중간에 우한에서 만들어진 두번째로 치명적인 어쩌구 개드립은 똥머드 똥페아 운영진발 드립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ed_warfare&no=4609
번역추 정보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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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은 아니라고
갸아악
갈!!!!!!!!
QN-506이 너무 두려워요
1부에서 브래들리랑 무슨 차이냐고 물어보는 댓글이 많았는데 2부에서 답변을 해주네 추 근데 경량화 나메르면 BMOT? 나중엔 TBMP나 곡사포전차 개념도 미군이 하겠다고 하려나
이거 저자 중간에 경량화 나메르까지 나가는건 좀 에바였음
그치만 미군판 나메르라고 하면 가슴이 뛰지 않음? 미군 의견이 아니라 장교의견이지만 미제 BMPT 생각할 때마다 너무나 흥분됨
이거 제목만 보고 내용은 대충 훑는 갤럼들이 있는지 뭔가 햇갈려하거 같은데 아머지 기고문은 일개 기갑 장교의 개인 의견임. 제목에 미군이 서두르고 어쩌고는 이렇게 안쓰면 아무도 안 보니까 낚시용 제목인거고요. 이거 글 제목은 '미군에게 BMPT와 같은 TSV의 도입이 필요한 이유'임
예산문제가 조금 아쉬운게 개발비용은 저렴해도 양산비용이 높을거같음 이부분을 무시하면 그저 중장갑IFV에 보병전투칸 빼고 추가무장 다는거랑 비슷할거같음 솔직히 40mm 다용도기관포에 미사일발사대나 포발사미사일 들어가면 범용성은 만족하지않나? 싶음
확실히 우러전에서 포병에 좆터지면서 전차 지원을 전혀 못하다시피 하는 IFV랑 기계화보병들 보면 본문에서 말하는 '틈새'는 확실히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그냥 IFV를 더 중장갑화시켜서 포격에도 안전한 방향으로 만들어서 기존 편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저 틈새를 해결하려고 노오력하는거 같음
유용한글 개추. - dc App
우리도 k1 개조해서 만들면 안 되나?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함 이런거 쓰는 나라가 거의 없는것도 다 이유가 있음 미군이 도입할일은 아마 없을듯?
ㄹㅇ 에이브람스에 30mm rcws 올리는거 보면 tsv 개념이 가진 장점이 점점 희석될 것 같음. 굳이 새로운 차량을 도입할 바엔 전차에 기관포 올리는게 훨씬 쌀테니...
우리나라는 만들면 K1에다 레드백 포탑올리면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