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여단전술훈련 때문에 1주일 예정이던 혹한기가 2주 반으로 늘었음 그래서 뺑이 치다가 어느날 두돈반 차 안에서 쉬고 있었음 오전 전투식량 까먹고 시동 틀어놓고 히터 켜서 쿨쿨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창문이 부르르르 떨고 산 넘어서 콰고아아앙 울리는 거임 선탑하던 간부가 155사격 소리라고 말했음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만난 경험이었음
첫 포탄 사격땐 펑~ 같은 소리 상상하고 갔다가 투콰아아아앙 하면서 귀 막고있어도 가슴을 때리는 충격파에 쫌 얼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