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제공권을 박탈시키면 된다 <- 이번 전쟁의 양상아닐까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반드시 그 제공권이 전술기 대 전술기로 달성될 필요가 없다는 거지효율적인 조기경보체계만으로도 적 전술기의 발진을 예상하고 그에 따른 지상군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상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음조기경보체계와 하이마스를 활용한 입체적인 작전술이 가장 큰 격차가 존재한 공군력을 무력화시킨 거지
그것보다는 러시아 공군이 직무유기 한게 크다고 봄
우크라가 제공권을 달성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제공권을 포기했달까
조기경보체계 때문에 우크라 전술기들이 매우 효율적인 소리를 구성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함. 상당히 적시적소에서 대공작전을 펼친 거지
소리가 아닌 소티
러시아 공군 이번 전쟁에서 한거 : 초저공으로 날아가다가 대충 보이는 아무 민가에 무유도 똥폭탄 싸고 그대로 U턴 시거 반복이었음
ㄹㅇㅋㅋ 그러다가 비행기 떨어지는건 덤
그동안 조기경보기가 제대로 위력을 드러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전쟁이 딱 거기에 해당되는 거 같음
다들 간과하는 게 전자전이랑 조기경보체계임. 결국 러시아 공군이 태업한 것도 지상SAM과 우크라이나쪽 전투기들 때문인데 그게 죄다 조기경보체계랑 전자전이랑 체계가 맞물려 돌아간 결과물이지
그런식의 수동적인 공중우세론 방어는 해도 공세를 못 해 ... 러시아 공군이 개허접이라 아무 것도 할줄 아는게 없다보니 그 동네의 방공 작전에서는 별로 배울 거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