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출퇴근 신도림이나 9호선 타고 꽉꽉 눌려질떄 무슨생각 했냐면
이렇게 자기통제권을 잃으면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이라서
나는 그런 경우에는 시간이 더 오래걸려도 우회로를 찾거나
우회로도 답 없으면 그냥 일찍(늦게)나오거나 했는데...
요즘 공사장 지나칠때 타워크레인 있으면 저게 넘어지면 나 킬각 나오나 안나오나 생각하고 킬각 나온다 싶으면 일단 런각부터 보고 지나치고
버스탈때 유리창 꺠는 망치 위치 확보부터 하는 날 보고 친구가 너 존나 병신같은거 알지라는 소리 몇번 들었는데
내가 아주 병신은 아닌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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