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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땐 구축함만 해도 함교에다 욕조처럼 장갑 떡칠하고 전투구획을 금고처럼 만들어서 건선거 들어서면 묵직한 방뢰구획으로 가슴 설레게 만드는데 요즘은 뭐 날라오면 게이같이 전자전 걸고 채프에 램 쏘고 CIWS로 갈겨서 떨어뜨리는데다 최신함급은 소화 시스템에 격실도 전자동이라 너무 가벼워보임. 스텔스성 챙긴다고 묵직한 미사일 수십개 실어놔도 티도 안남.


뭐 동시에 표적 수십개 추적하는 레이더 그런거 봐도 꼬추 안서거든 거함거포가 최고지. 해군 쪽은 미래로 갈수록 덕질이 더욱 줄어들것. 지금은 상선처럼 보이지만 우주로 나가게 되면 그냥 얼음덩어리처럼 보이게 되도 이상할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