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전투 때 6사단 2연대가


혼자 돌출해서 우주방어 시전해서 


중국군이 주력이다라고 생각해서 예비대까지 


다 꼴아박다가 대패한 것처럼



훨씬 이전 영천전투에선 8사단 21연대가 


사단 본부에서 "애네 전멸했겠네" 착각할 정도로


혼자서 졸라게 버티다가 적 예비대도 끌어내고 


전투 후반에 반격까지




미치는 부대 하나는 나와야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