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당시 북한지역 폭격의 피해를 가장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은 아마도 7월 11일에서 7월 12일에 있던 평양 폭격이다. 이때 한국전쟁 발발 이래 최대인 1,254대의 전폭기와 폭격기가 평양폭격에 투입됐는데, 극동공군은 이 작전의 이름을 프래셔펌프 작전(Operation Pressure Pump)라고 불렀다. 단 하루동안의 폭격으로 1만여 통의 네이팜탄과 62,000발의 탄약, 697톤의 폭탄이 북한 주민들의 머리 위에 쏟아졌고, 하루에만 평양시민 6,000~7,000여명이 사망하였다. 1952년 여름 미국은 북한의 78개 도시와 읍, 주요 군사시설을 ‘지도위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기 위한’작전을 세웠다. 이렇게 진행된 ‘프래셔펌프 작전’첫날 무려 1,254회의 폭격과 2만3천 갤런의 네이팜탄이 평양을 비롯한 ingu 밀집지역에 의도적으로 퍼부어졌다. 8월 29일은 전쟁 기간 중 최대의 폭격이 이뤄졌는데 그날 하루 동안 평양은 1,403회의 폭격과 700톤의 폭탄 세례를 받아야 했다.[49]


한국전쟁기 미군의 폭격 - 나무위키 (namu.wiki)




북한의 주요도시 파괴율로보면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보다 심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