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돌격할 때 기병들이 진형 맞춘다고 천천히 달려서 돌격한다곤 하던데, 일단 전투마들 품종 선별하고 훈련 빡세게 시키는 거 생각하면 그냥 사람 무더기에 쫀다고 보긴 좀 힘들지 않음?
넴미(mili01)2022-11-01 12:49
답글
어지간한 훈련시킨 군마라도 앞에 장애물에 들어받는거 잘 못함. 말은 코끼리가 아님
익명(daidog)2022-11-01 12:50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3 11:05
답글
그래서 옆구리를 때려드렸습니다. 짤
익명(daidog)2022-11-01 12:49
답글
밀집하더라도 제대로별로 적당히 앞뒤 간격 두나보네
넴미(mili01)2022-11-01 12:50
사실 인간인 이상 철갑두른 거대한 물체(기사나 개갑무사 기타 등등)이 뛰어오면 진형유지가 힘들긴 함.
익명(daidog)2022-11-01 12:49
장창방진의 경우 창을 땅에 박거나 서로 스크럼을 짜서 대응하기 때문에 대열이 무너지지 않으면 말이 들이박는게 매우 힘듬. 그래서, 진형이 무너지지 않으면 교대로 창을 찔러 넣거나 권총으로 카라콜을 시전해서 방진의 피해를 강요하다가 대열이 무너지면 그때 돌격했음. 이에 대응해서 장창진에 머스킷병을 추가해서 대응하는 테르시오 대형이 생기고 머스킷 비율이 높아져 선형진을 거쳐 총검병으로 발전하게 되었음.
드루s(jyunlim)2022-11-01 12:53
답글
교대로 창 찔러 넣는 경우 같은 건 없음 - dc App
익명(125.139)2022-11-01 13:07
답글
예전에 읽었던 키르홀름전투인가에 대한 글에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 읽어보니, 앞열은 마스킷병에 대부분 희생되었고 일부가 방진에 균열을 낸후 뒷열이 쇄도해서 방진을 무너뜨린거로 되어있었음.
보병이 겁먹고 흩어지지만 않으면 들이받는걸로는 무너뜨리질 못함
정면에서 적 돌격오는 거 인지하고 버티면 그렇게 쉽게 안 쓰러짐?
오토바이가 아니라 말도 사람무더기를 보면 쫄아서 감속하지
어차피 돌격할 때 기병들이 진형 맞춘다고 천천히 달려서 돌격한다곤 하던데, 일단 전투마들 품종 선별하고 훈련 빡세게 시키는 거 생각하면 그냥 사람 무더기에 쫀다고 보긴 좀 힘들지 않음?
어지간한 훈련시킨 군마라도 앞에 장애물에 들어받는거 잘 못함. 말은 코끼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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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옆구리를 때려드렸습니다. 짤
밀집하더라도 제대로별로 적당히 앞뒤 간격 두나보네
사실 인간인 이상 철갑두른 거대한 물체(기사나 개갑무사 기타 등등)이 뛰어오면 진형유지가 힘들긴 함.
장창방진의 경우 창을 땅에 박거나 서로 스크럼을 짜서 대응하기 때문에 대열이 무너지지 않으면 말이 들이박는게 매우 힘듬. 그래서, 진형이 무너지지 않으면 교대로 창을 찔러 넣거나 권총으로 카라콜을 시전해서 방진의 피해를 강요하다가 대열이 무너지면 그때 돌격했음. 이에 대응해서 장창진에 머스킷병을 추가해서 대응하는 테르시오 대형이 생기고 머스킷 비율이 높아져 선형진을 거쳐 총검병으로 발전하게 되었음.
교대로 창 찔러 넣는 경우 같은 건 없음 - dc App
예전에 읽었던 키르홀름전투인가에 대한 글에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 읽어보니, 앞열은 마스킷병에 대부분 희생되었고 일부가 방진에 균열을 낸후 뒷열이 쇄도해서 방진을 무너뜨린거로 되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