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군이 막강하니 고려 전토를 쓸고 다니기는 하는데


점령지를 유지를 못함.


나중에 쌍성총관부와 동녕부를 얻기는 했는데 이건 전적으로 현지 고려인들의 협조때문에 가능했던 거구.


그래서 쓸고 지나가면 


어디 섬이나 산성에서 버티고 있다가


그냥 지나가기만 기다렸다가 몽골군 물러나고 나면 다시 중앙에서 별감들 파견해서 세금 거두고 행정망 복원함. 


이러기를 무려 30년간 했던 거 아녀?


그러다가 중간 중간에 종종 고려군에게 타격도 입고...


몽골놈들도 참 피곤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