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근무를 비롯해 할 일이 많은 사람들임.


훈련도 자기 병과 및 보직과 관련된 거 하기에도 충분히 바쁘고.


따라서 백병전이라는 아주 제한된 상황에서만 쓰이는 무술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건 불가능함.


게다가 군대는 신체조건이 제각각인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집단임.


이런 이유들 때문에 일반적인 무술은 군용무술로 부적절함.


그래서 군용무술은 단순하고 누구든 구사할 수 있으면서 살상력을 갖춘 기술들을 조합해서 만들어짐.


컴뱃티브, 디펜두, 크리브 마가 모두 이런식임.


물론 기술체계의 깊이는 당연히 일반 무술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러니까 한국군은 제발 합기도에 무기술 짬뽕시킨 특공무술과 그놈의 태권도 좀 내다 버렸으면 함.


그런데 특전사는 DK.Yoo 불러서 시스테마 같은 거나 배우고 자빠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