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월드 인베이전으로 나왔을거임.

오도짜세 해병들이 유성우로 위장하고 침공한 외계인들하고 시가전하는 영화인데 

영화 내내 오도짜세 해병 강조하는거 땜에 오글거리는거만 견딜 수 있으면 꽤 재밌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외계인들이 드랍포드마냥 바다로 낙하한 후에 거기서 바로 생산기지 건설하면서(외계인들이 액체 상태의 물을 에너지로 씀)

교두보 만들어내고 시가전으로 적 병력 저지하는 동안 생산기지에선 드론 무지성으로 찍어내서 미군 공군기지 파괴해서 제공권 잡음 ㅋㅋ

그거 외에도 cqb도 인간처럼 하고 제병합동 전술 펼치거나 부상당한 동료 후방으로 이송하는 등등 인간처럼 행동하는점도 디테일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