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월드 인베이전으로 나왔을거임.
오도짜세 해병들이 유성우로 위장하고 침공한 외계인들하고 시가전하는 영화인데
영화 내내 오도짜세 해병 강조하는거 땜에 오글거리는거만 견딜 수 있으면 꽤 재밌는 영화였다고 생각함.
외계인들이 드랍포드마냥 바다로 낙하한 후에 거기서 바로 생산기지 건설하면서(외계인들이 액체 상태의 물을 에너지로 씀)
교두보 만들어내고 시가전으로 적 병력 저지하는 동안 생산기지에선 드론 무지성으로 찍어내서 미군 공군기지 파괴해서 제공권 잡음 ㅋㅋ
그거 외에도 cqb도 인간처럼 하고 제병합동 전술 펼치거나 부상당한 동료 후방으로 이송하는 등등 인간처럼 행동하는점도 디테일해서 좋았음.
외계인 보병보고 우리처럼 명령듣는 땅개겠지 이런 느낌의 대사 나오는데 그게 좀 인상 깊었음
실제로 장교로 추정되는 외계인한테 갈굼 당하는 장면도 나오자너
카레맛 똥
라이라이라차차
공군기지 박살나있는거 보고 오열했다 - dc App
제공권 없는 미군 ㅋㅋㅋㅋㅋ
- 그와중에 막판에 미사일도 아니고 코퍼헤드로 대응
미사일 쏠 수 있는 기지가 다 날라간거일지도
- 반대로 생각하면 시가지가 그 난리통이 되어 있어도 155mm 야포를 보유한 미군이 사거리내에 눈 시퍼렇게 뜨고 존재한거니 그건 그거대로 무서울지도?
그러게? 생각해보니 그것도 무섭네
똥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단지 천하무적 외계인을 기대한 사람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뿐 감독 자체도 애초에 무지성 우주여행이 가능하지만 짐승같은 외계인들 보단 군대다운 외계인들을 묘사하려고 했던거인데 그냥 이런 외계침공물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들이 안타까울뿐임
그 군대다운 군대 외계인은 참고로 감독이 말한거
대중적 평가가 똥영화였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