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3593?sid=100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군은 북한의 동해 NLL(북방한계선) 이남 공해상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우리 공군 F-15K, KF-16의 정밀 공대지미사일 3발을 동해 ‘NLL 이북 공해상, 북한이 도발한 미사일의 낙탄 지역과 상응한 거리’의 해상에 정밀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 조치는 오전 11시10분부터 약 1시간 정도 이뤄졌으며 공군의 장거리공대지 미사일인 ‘슬램-ER’(SLAM-ER) 등이 사용됐다.


합참은 이어 “이번 우리 군의 정밀사격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와 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군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이후 발생되는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게 있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