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 서북도서 어디에 있다가 나온 군붕이임
요새 계속 북괴가 NLL넘어오고, 전투기띄우고, 포랑 미사일 쏘고 하는데
계속 상황대처+간간히 있는 조치훈련 하다보면 실상황이 터져도 긴장감 없이 일을 하게 됨...
사이렌 울리면 또 상황이노... 하면서 누구는 일지쓰고 누구는 지도 띄우고 누구는 준비하러 뛰어가고 등등
간부도 병사도 긴장하거나 무서워하는거 없이 일상생활처럼 조치하고 있음
그냥 로봇처럼 정해진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됨
아마 실제 전쟁나도 또 지랄이노...하면서 장구류 차고 하다가 어?어? 전쟁이네 하면서 포 쏘고 벙커 달려가고 헬기띄우고 할꺼같아서 걱정임
- dc official App
그래도 오또케 오또케 하는거보다는 기계처럼 할일하는게 나을지두 - dc App
훈련을 실전처럼 실전을 훈련처럼의 표본 아님?
기계처럼 하는건 다행이지. 기계처럼 하려고 훈련도 하는데 문제는 실상황인데 아무일도 안일어난게 반복되갖고, 그냥 대충 하는게 습관되면 이제 좆되는거지
기계처럼 할 일 하면 좋은거 아님? 또 지랄이네 하고 일 안하면 문제지만
그러라고 하는게 훈련 아님? 전쟁 터져서 오또케 오또케 하면서 충격먹는것보다 북괴군 죽일생각하는게 더 낫지 - dc App
그게 훈련된 상태긴 해 - dc App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 - dc App
원래 그러라고 훈련하는건뎅 - dc App
그러고보니 백령도에도 11x항공대 라고 코브라 몇대 주둔하던데 전면전 시에는 육지로 귀환하는건가? 고속정이나 상륙거부용으로 배치한것은 알겠는데 북한 포병 사거리 내에 고가치 자산인 공격헬기를 갔다놓은게 좋은 선택인지는 모르겠음...
작계에 미치는지 안 미치는지 애매해서 많이는 못 말하지만 국지도발까진 라켓쏘고 발칸쏘고하다가 전면전 X일 되면 더크고 좋은 헬기 옴 - dc App
오 그렇구만. 나름대로 항공대 이글루도 튼튼하게 구축해 놨던데 전시에도 FARP로 운용 하는군요. ah-1도 좋은 공격헬기지만 단발이라는 한계상 해상에서 운용하기 불안한 점이 많아서 1여단에 아파치 들어왔을때 111로 몇대씩 로테이션 될줄 알았습니다... 특히 해상환경에서 작전하는 111항공대 특성상 복귀후 주기장에서 세척작업 열심히 해도 염분으로 인한
데미지가 누적 될 테니 말입니다. LAH가 되었던 아파치가 되었던 쌍발에 해풍을 견딜수 있을 만큼 출력 좋은 헬기로 빨리 교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령도도 나름 격오지 인데 복무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상상황이 일상이 되면 오히려 중요한 징후를 놓치거나 실수하게 될껄... 그러다 말겠지 싶다가 시발 좆된거같다 하면서 준비하면 잘 될까? - dc App
그거라도 몸에 익는게 어디임? - dc App
그러고 보니 일부러 도발 자잘하게 많이 하면서 간 보다가 어느날 진짜로 침공하는 전략도 있던데
6.25가 딱 그렇게 개전했다고 들음
또 지랄이네 하면서 프로토콜 따라가는거 자체가 잘 훈련된 군대 아니면 못함
실전을 훈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