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시아 보니까 우리도 사람 모자라 지면 민방위고 나발이고 아무나 다 끌고 가서 빈칸 체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듬...

 어제는 정원에 20퍼센트 정도 남은 보병 대대로 뜬금없이 배치되서 참호 파는 꿈 꿨음.
 소대장은 30년전에 중사 제대 했다는 할아버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