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니 북아프리카니 하는
전쟁난민들 수용소나 자국에서 못살겠다고
소형 나무 보트에 엔진
달아서 지중해 건너길 시도했는데
태풍도 없고 잔잔하기로 유명한
지중해도 못건너고 표류하거나
파도에 뒤집히거나 해서
바다 위에서 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임

대한해협은 거리는 얼마 안되어 보여도
예로부터 바다가 거칠어 
항해하기 까다롭고 난파도 많던 바다임
지금도 위험한 바다라고들 하고

그곳을 쌩초보 민간인들이 부실한
땟목으로 넘어간다?

아니면 대한해협 포기하고 동해를 건넌다?
서해를 건너 중국으로 간다?

어느 항로를 봐도 만만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