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숨어서 생존 키트니 비상식량이니 생존주의 어쩌고니 이런 건 소설이고


현실적으로 징집돼서 전선 끌려가는 도중 오폭이던 적 포격에 뒈짖하거나


아님 투입 도중 총도 못 쏘고 의문사 당하거나



쏴도 여러 굉음 속에 심리적 쇼크와 이명 와서



아무것도 못하며 제어불능에 빠질게 뻔함





주변 전우들 형체를 알 수 없는 고깃덩이화는 덤






용케 버텨내고 이미 눈 풀려있거나 이성적인 면 전혀 찾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