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키크고 체격좋으셨음. 170 중후반정도?
정장마이에 헤어스타일은 무다구치렌야 장발버전처럼
멋드러지게 기른 그런 아저씨가 오셨는데
대대원 모아놓고 재밌게 진행 잘하시더라
상사 달고 뭐 어떻게 일부 선발되어서 소위달고 평양견학가고
대강 그러다 탈북하셨다는데 과정이 잘 기억안나네
김정은 딸내미(당시 15년) 어린애 잡으면 어떡할거냐 물으시다가
대대원 몇명 거수한사람 답변받고 막 웃으시다가
마이크 끄고 쾅 내려놓음
죽여야 됩니다. 하면서 화난거 꾹꾹 누르시는데
아...윗동네는 진짜 씨1발 헬조선이구나 싶더라
뭐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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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치가 떨리지 필립 마운트배튼 공도 70년대인가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방문하고 싶으신가요?" 할 때 "아아 가고 싶지. 그새끼들 덕에 내 가족 절반이 죽었어도 말이네."라고 핵직구를 날렸음 그걸 여기서 보네
헤으응...그때 4층 강당에 모인 대대원들 다같이 분위기 존나싸해짐 ㄹㅇ루 - dc App
필립 공도 막말한 거 때문에 논란이 되긴 했는데 무엇보다도 마누라 즉 여왕 친척을 죽인 철천지원수가 통치하는 국가에 가고 싶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당연히 기자가 눈치없는 새끼라고 제일 비판받았었음.
아마 그 탈북자 아재도 다른 잡생각 이전에 '마귀의 씨앗은 모조리 없애야 한다' 그 심정일 듯
우리대대에도 탈북자 아저씨 와서 강연했었음 몇개월뒤 gop에 올라가서 근무중인데 어떤놈이 기습적으로 대북전단 날렸다고 포격대비 비상걸림 대표자 이름 전파된거 보니까 강연했던 그 탈북자 아재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