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 따르면 군축과 국제안보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는 이날 중국이 주도한 '국제 안보 차원에서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제 협력 증진' 결의안을 찬성 88개국, 반대 54개국, 기권 31개국으로 채택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유럽 각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 러시아, 이란은 물론 다수의 제3세계 국가들이 찬성 대열에 서면서 큰 어려움 없이 제1위원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다. 중국이 2년 연속 발의한 이 결의안은 국제 비확산 체제와 군축을 지지하고 평화적 목적의 물품과 기술 수출을 장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중국의 결의안은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비롯해 군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이중용도 물자와 기술을 통제하는 수출 통제 체제를 마치 선진국의 '개도국 차별'인 것처럼 묘사하면서 이러한 체제 자체를 흔들려는 것으로 해석되는 문구들을 담았다.
중국의 UN 영향력이 확대되고 서방이 밀리고있는 사례중 하나임
UN 체제 이거 오래갈수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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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투자가 아니라 동인도 회사식 약탈인데 해당국 지도자들한테 뽀찌를 많이 넣는 덕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