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총참모부는 한미의 비질란트 스톰 훈련이 침략적 성격이 짙은 전쟁연습이라고 쌉소리를 하고 자빠졌음. 그리고 여기에 질 수 없다며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다음과 같은 대응군사작전(=도발쇼)을 벌였는데 날짜별로 어떤 지랄발광을 벌였는지 써놨길래 옮겨놓겠음.



< 1일차 도발 : 11월 2일 >


- 오전, 평안북도 지역에서 한국 공군의 기지를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 서해갑문 앞 무인도에 산포탄전투부와 지하침투전투부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

- 오전과 오후에 동해안, 서해안에서 공군 반항공미사일병부대들이 각기 다른 고도와 거리의 공중목표들을 요격하는 훈련을 실시. 총 23발의 지상대공중미사일(지대공미사일)을 발사.

- 이날 오후, (북괴의 울릉도 방향 탄도미사일 도발에 맞서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이 실시되자) 함경북도 지역에서 590.5km 사거리로 한국 울산 앞 80km 공해상(위도 35°29′51.6″,경도 130°19′39.6″)에 전략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



< 2일차 도발 : 11월 3일 >


- 국방과학원의 요구에 따라 한국군 작전지휘체계를 마비시키는 특수기능전투부의 동작믿음성검증을 위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진행.

- 초대형방사포탄과 각종 전술탄도미사일 5발, 장거리방사포탄 46발을 동해상으로 발사.



< 3일차 도발 : 11월 4일 >


- 비질란트 스톰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3시간 47분에 걸쳐 500여 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한 대규모 총전투출동작전 실시.



< 4일차 도발 : 11월 5일 >


- 한국 공군 기지를 타격하는 훈련 재실시, 서해갑문 앞 무인도에 산포탄전투부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2발, 초대형방사포탄 2발을 발사.



< 북괴 총참모부 총평 >


- 모든 대응군사작전은 계획된 목적을 달성하였고 고도의 작전수행능력을 갖추었다고 평가.

- 장거리 공격, 공군과 반항공군의 무력이 한미연합군의 공군력을 상쇄, 능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임.

- 앞으로도 지랄발광 열심히 할테니 쫄리면 알아서 기어라.




특기할만한 내용은 울산 앞바다에 쐈다는 순항미사일이 울릉도에 쏜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그 직후 이뤄진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에 다시 대응하는 도발이었다는 점, 그리고 탄도미사일에 장착되는 탄두로 산포탄전투부, 지하침투전투부, 특수기능전투부가 언급되었다는 점임. 후자의 경우에는 집속탄, 지하관통탄, 정전탄을 의미하는 것 같음.


물론 점마들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이유는 없음. 한미연합군의 공군력 별 거 아니라고 이빨 터는 꼬라지는 좀 귀여운데 공군기 500여 대 띄웠다는 얘기는 못 참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다 씨발


나는 하차할려니 총참모부 북괴 게이들은 얼른 상하차나 해라.


아 그리고 스커드 쏜 거 들키니까 그건 웬일로 사진으로 올려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