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항모를 만드니 이동식 항구를 짓는다니 하는것의 근본적이 원인은 일본 세이난 제도의 공항중 자위대가 작전이 가능한 공항이 오키나와섬 본도의 공항들과 미야코지마의 시모지시마정도 뿐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시모지시마의 공항도 실제로는 순수 민간용 공항으로만 이용되는중)
오키나와 본섬에서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지마까지는 직선거리로만 무려 500킬로미터가 넘어가며 한국으로 치면 대략 부산-평양 정도의 거리가 된다
(역으로 요나구니지마와 타이완 섬은 직선거리로 100킬로미터 수준)
그러면 무작정 공항을 자위대용으로 전용하라느니 하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어느 나라든 군사적 용도의 공항은 그 일대 주민들의 적이다
(한국만 보아도 흔한일이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집값 땅값등의 재산권이나 여러 생활소음 기타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이다)
그러니 일본 입장에서야 차선책으로 항모니 떠다니는 항구니 그런수단을 생각할수밖에
이런 측면에서 일본은 한국과 다른 안보 환경이고 그냥 거기 맞춰서 돈을 쓰는거뿐이지 일괄적으로 절대적 기준을 하나 만들고 그 잣대로 어디가 더 우월하니 좋니 나쁘니 하는건 무의미 하다.
저 공항들 유지비 진짜 시발소리 나올꺼같네
왜 항모를 섬 대용품으로 생각하는 부류가 있지? 신기하네 - dc App
1대1의 효용성을 가져다주는 대용품이 아니고 문자 그대로 차선책인거지.
그럼 오키나와가 없었으면 일본이 항모안만들었음? - dc App
뭔 소리야 그 방향에 투사할 항공력의 근간이 부족해서 그걸 보조할 항모를 만드는건데 오키나와조차도 없었으면 당연히 만드는 수준을 넘어서 미항모 붙박이 박았겠지 - dc App
니말대로면 오키나와가 있건 없건 항모는 그 구역에 붙박이네? 항모는 섬공항의 차선책이 아님 섬이 항모 차선책이지 - dc App
발상은 좋은데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한 정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