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c.net.au/news/2022-11-02/ukraine-russia-prisoner-of-war-swaps-inside-prison/101603720



예전에 호주 언론에서 나온 우크라이나 르비우 포로 수용소에 대한 글인데 여기서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히길 러시아군이 의외로 포로로 잡힌 장교들과 계약병들을 교환받는거엔 꽤 적극적이지만 반대로 포로로 잡힌 징집병을 돌려받는거에 대해선 하나도 관심이 없다고 말했음.



그러니까 지금 러시아 대본영의 헤르손 후퇴는 성공적이었다와, 우크라이나측 오신트의 아직 헤르손쪽엔 러시아군이 만명정도 남아있다와 드니프로 강이 죽은 러시아군 시체로 들끓고 있다라는 증언은 전부 맞을수가 있음. 대본영 입장에선 일단 정예병만 건졌으면 성공적인 후퇴작전이 맞음. 뒤에 남겨진 징집병들? 걔네는 처음부터 목적이 정예병들을 자기 목숨으로 지키는 고기방패에 불과하다고 서방쪽 기관에서 꾸준히 말했던거고, 르비우 포로수용소에서 나온 말대로 러시아군이 징집병들은 어떻게 되든 별 신경 안쓴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대본영은 처음부터 징집병들은 정예병들을 안전하게 후퇴시키기 위한 버림패로만 생각했을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