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꼬프에서 표현된 AI-2 메디킷)
(우크라이나가 배경인 스토커 시리즈의 기본 메디킷)
Аптечка Индивидуальная АИ 2, 아니면 개인 응급처치키트 AI-2는 소련이 냉전시기에 화생방 상황에 배급하던 화생방 응급처치키트임,
(실제로는 이렇게 생김, 찾은이는 우크라이나의 버려진(?) 벙커 안에서 찾았다고 함)
안에 구성물은 다음과 같음:
맨 왼쪽에는 진통제가 들어있는 주사기로 골절이나 화상, 큰 부상시에 주사함,
2번째 칸의 빨강색 용기는 포스핀 가스 해독제로 화생방 경고 발령시 즉시 주사, 추가 증상 발생시 다시 주사함,
3번째 칸의 길고 무색인 용기는 항박테리아제로 생물무기 감염시 즉시 7정을 섭취, 하루가 지날때마다 4정을 복용함,
4번째 칸의 2개인 빨강색 용기는 항방사선제로 화생방 경고 발령시 6정을 물과 같이 복용하고 경고가 재발령 되면 4정을 복용함,
5번쨰 칸의 무색인 용기 2개는 항생제로 화생방 경고 발령시 즉시 5정을 물과 복용함, 화상이나 열상의 감염을 막기 위해선 5시간후 다시 5정을 복용함,
6번째 칸의 뚜껑이 흰색인 용기는 항방사선제로 매일 1정을 신선한 우유와 함께 매일 복용함,
6번째 칸의 파란색 용기는 구토 방지제로 방사선 노출이나 머리 부상으로 인한 두통에 1정씩 복용함,
8살 이하의 어린이들은 이중에서 1/4만 복용(6번째 칸의 항방사선제는 제외)하고 8살에서 15세까지의 어린이들은 1/2만 복용함,
소련시절에 좀 많이가 아니라 엄청 많이 만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이베이에서 팔리긴 하는데 그 누가 반백년 묵은 이걸 쓸진 모르겠음,
물론 대조국전쟁 시절 붕대랑 지도 받는 러시아 동원병들에 비하면 이거 받는 부대들은 그나마 나은 부대들이 아닐까?,
참고로 스토커 시리즈랑 다르게 붕대는 없어서 출혈 같은건 막지 못하고 게임마다 저 의약품 순서가 개판인 경우가 많음.
메트로2033에 나오는 그거네
문제는 항방사선제나 그런건 안쓰고 그냥 진통제 주사만 하고 버림
탈콥때문에 레플리카를 따로 생산하더라
타르코프에선 치료성능이 너무 과장된거였네 그냥 진통제수준 - dc App
패키징이 좀 못 미더워 보이는데.
참고로 저거 GP-5 방독면이랑 같이 60년대에 보급된 물건임
nbc상황 아니면 쓸모가 별로 없네
하나 사서 전시해두기 좋은 물건인듯 추천
누르니까 념글을 가버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