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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z7fAbhqR34&ab_channel=%D0%A4%D0%B0%D0%BA%D1%82%D0%B8ICTV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만큼 술을 많이 퍼마시는 나라다 보니까 군인들의 음주문제도 심각했음.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군은 군 선진화 과정에서 음주문제를 아주 심각한 비전투 손실로 규정함. 이 동네는 슬라브의 기상 대문에 단순히 술 쳐마시고 쳐자는 게 아니라 총기난사하거나 수류탄 까거나 하는 짓거리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음.




그래서 16세기 코자크 조상님들의 지혜를 본받아서, 근무시간에 술 쳐먹은 새끼 + 술에 떡이 된 새끼는 대가리에 아바타(аватары)라고 적어놓고 사람들 많은 곳에 묶고 수치플 or 구덩이나 감옥에 넣고 전시해버림.


이런 인간들에게는 벌금으로 1만 흐리우냐(38만원) 정도의 벌금을 매김. 우리나라로 치면 큰 돈이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기준으로는 꽤 액수임.


만약 안 고쳐진다 싶은 새끼는 그냥 불명예 전역 시키고 정신병원에 넣는다고 함.


여태까지 전역 당한 최고계급은 2015년 오데사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어느 공군 중장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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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써 놓는 아바타는 제임스 카메론의 그 아바타임.


옛날부터 우크라이나인들은 꽐라된 사람을 '피부가 파래졌다'고 불렀는데, 나비족이 푸르딩딩하게 나오니까 그냥 거기서 따온 거임.


우크라이나군들은 이렇게 꽐라가 된 병사를 가리켜 '화물 500'이라고 부름.




예시


A: 야, 올레그 얘 어디 감?

B: 그 병신 '500' 되어버려서 아바타 하러 갔어.

A: 병신새끼 ㅋㅋㅋㅋ







착한 군-/첩들은 화물500 당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