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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전드래드노트급 전함인 USS Iowa의 Mk.3 102mm 함포)

Mk.1,3,4,5,6 4"/40 10.2cm 함포는 1898년부터 사용된 함포로 주로 전함의 부포나 초기 미국 구축함들의 부포로 쓰임,

Mk.0과 Mk.1은 자루형 포탄으로 장전했지만 Mk.3부터는 철제 일체형 포탄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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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여객선이던 SS Finland함을 인수한 미해군의 USS Finland에 달린 Mk.5 함포, 탄두 장약 일체형 포탄을 사용한다)

최대 발사속도는 분당 8~9발이지만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인 USS New York의 포수들은 분당 14발을 발사해 11발을 맞춘 기록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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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클램슨급 구축함중 하나인 USS Farragut의 달린 Mk.9 함포)

Mk.7,8,9 4"/50 10.2cm 함포는 이전의 102mm 함포에서 50구경장으로 포신의 길이를 늘린 개량형으로 미해군의 평갑판형 구축함의 주포나 잠수함의 함포로 장착됨,

발사속도는 이전과 달라진것 없이 분당 8~9발 수준을 유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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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수송선인 USS Henry R. Mallory의 12.7cm 함포)

Mk.2,3,4 12.7cm 5"/40 함포는 미해군이 처음으로 도입한 속사포로 기존의 분당 8~9발에서 분당 12발으로 획기적인 발사속도의 향상을 보임,

키어사지급 전함과 그외 순양함에도 달린 이 함포는 최대 사거리 14,630m에 최대 관통력 70mm라는 화력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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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수송선인 USS Wilhelmina의 5"/50 Mk.5 12.7cm 함포)

Mk.5,6 5"/50 12.7cm 함포는 기존 Mk.4,5 5"/40 함포의 구경장을 늘린 개량형으로 사거리가 약 1km 정도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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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미해군의 수송선에 달린 Mk.7 12.7cm 5"/51 함포)

Mk.7,8,9,10,11,12,13,14,15 12.7cm 5"/51 함포는 기존의 함포와는 달리 개선된 포구초속과 명중률로 1910년부터 1920년까지 진수된 거의 모든 전함에 장착됨,

함포뿐만 아니라 해안포로도 쓰여 웨이크 섬 전투 당시 일본해군의 구축함인 IJN 하야테를 격침시킴, 

구경장을 25으로 낮춘 Mk,10부터 Mk,11,13는 대공포로 쓰여 분당 최대 20발이라는 경이로운 발사속도를 자랑했음,

1942년 뉴샘프턴급 순양함인 USS Houston은 45분간 930발을 발사해 7대의 일본해군 전투기와 폭격기를 격추하는 전과를 새움,

Mk.12는 38구경장 양용포로 2차대전 건조된 거의 모든 구축함급 함정의 함포로 달렸음, 플래처급 구축함의 함포로도 쓰인 Mk.12 함포는 전후에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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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처급 구축함인 USS Fletcher의 Mk.12 단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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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급 경순양함인 USS Atlanta의 Mk.12 2연장 양용포)

1945년까지 8천문 이상이 양산된 Mk.12 양용포는 80년대 중반까지 일부 함정의 주력 함포로 쓰이면서 720,000발 이상이 예비물자로 쌓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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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16 5"/54 12.7cm 함포를 장착한 USS Midway)

Mk.16 5"/54 12.7cm 함포는 몬태나급 전함에 장착될 예정이였지만 몬태나급이 취소되고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에 장착됨,

다만 기존의 Mk.12 양용포와 비교해서 무거워진 포탄이 함포 조작원들의 피로를 가중시킴에 따라 미드웨급에서 탈거된뒤 버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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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포 자체는 육상으로 옮겨져 미육군 소속의 화이트 샌드 미사일 사격장에서 실험용으로 쓰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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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방호순양함인 USS Atlanta의 Mk.1 6"/30 15.2cm 함포)

Mk.1,2,3,4,5,6,7 6"/30 15.2cm 함포는 1885년부터 채택된 함포로 미해군 첫 전함인 USS Indiana에도 장착된 함포임,

채택 당시에는 분당 무려 0.66/1.5발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를 자랑했지만 1906년의 개량 이후 분당 7발로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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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엘스윅급 방호순양함 USS New Orleans의 Mk.5 6"/50 암스트롱 함포)

Mk.5는 기존의 생산된 영국 암스트롱사의 152mm 함포를 스페인이 사가기 전의 미국이 사가서 자기네들 함선에 붙인 형식으로 단 2정만 존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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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Maine의 Mk.8 6"/50 15.2cm 함포)

Mk.6,8 15.2cm 함포는 전드래드노트급 전함들과 장갑순양함의 부포/주포로 쓰인 함포지만 워싱턴 해군조약 이후 조약에 걸린 함선들이 사라지자 해안포로 재사용됨,

분당 6발의 발사속도와 13,720m의 사거리를 가진 이 함포는 아르헨티나의 리바다비아급 전함에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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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왈급 잠수함인 USS Narwhal에 달린 2문의 6"/53 15.2cm Mk.12 함포)

Mk.12,14,15,18 함포는 기존의 6인치 함포에서 구경장을 약간 늘린 버전으로 큰 변경점은 없지만 포와 관련한 사고들이 여럿 발생함,

1924년 시험중에는 포에 장전된 추진장약이 점화해 포탑안에 있던 20명의 승조원중 4명이 즉사하고 10명이 부상으로 사망함, 나머지 6명도 큰 부상을 입음,

1936년 훈련중에는 부식된 함포의 부품으로 인해 4번째 일제사격 중 또다시 장약이 점화해서 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함,

1936년의 사고 이후 이 함포는 현역인 배들에서 내려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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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인 USS Manchester의 3연장 6"/47 15.2cm 함포)

6"/47 Mk.16 15.2cm 함포는 클래블랜드급 경순양함과 브루클린급 경순양함에만 탑재된 함포로 반고정형 포탄을 사용하는 함포였음,

반고정형 포탄을 사용해 기존의 6"/53 15.2cm 함포와 비교해서 관통력이 2배 더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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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Erie의 6"/47 Mk.17 함포, USS Erie는 유일하게 이 함포를 장착한 함선이였음)

Mk.17 함포가 기존의 6"/47 함포와 다른점은 자루형 포탄을 사용한다는 점으로 Mk.12 5인치 양용포와 다르게 승조원들은 특별히 이를 운용하기 위한 훈련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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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에서 찍힌 7"/44 17.8cm 해안포, 오른쪽의 검은 물체는 178mm 포탄으로 최대 사정거리 10,920m를 지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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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드레드노트급인 코네티컷급 전함인 USS Vermont의 부포로 달린 7"/44 Mk.2 함포)

7"/44 17.8cm Mk.2 함포는 전드레드노트급 전함들의 부포로 달린 함포로 이때까진 속사포로 분류되는 분당 4발의 발사속도를 지녔음,

2차대전때는 일부 함포들이 진주만을 비롯한 해안가 섬들의 해안포로 재활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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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방호순양함인 USS Boston의 8"/30 20.3cm Mk.1 함포)

8"/30 20.3cm Mk.1,2 함포는 19세기 후반 미해군의 "신해군" 계획으로 탄생한 함포로 애틀란타와 시카고급 방호순양함에 주로 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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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급 전함인 USS Indiana의 8"/35 Mk.2 2연장 부포탑)

8"/35 Mk.1,2 20.3cm 함포는 기존의 장약들보다 느리게 타는 갈색의 "코코아" 장약을 사용했지만,

장약의 추진력 대부분이 포신이 짧은 관계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음,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경장을 늘린 8"/35 함포가 도입됨, 

1898년 마닐라만 해전 당시 미해군의 방호순양함인 USS Olympia가 발사한 포탄이 스페인 해군의 기함이였던 레이나 크리스티아나함을 관통해 유폭으로 침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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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장갑순양함인 USS San Diego의 2연장 8"45/ Mk.6 함포탑)

8"/45 20.3cm Mk.6 함포는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개발된 무연화약으로 인해 기존의 40구경장도 모자르다고 생각한 미해군이 개발한 함포로,

주로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의 부포나 장갑순양함들의 주포로 탑재됨, 워싱턴 군축조약이후 대부분의 포들은 해안포로 전환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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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의 노햄프턴급 순양함 USS Augusta의 8"/55 Mk.9 3연장 함포탑)

8"/55 Mk.9,10,11,13,14 함포는 조약형 순양함들과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주포/부포로 쓰이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음,

가장 큰 문제점은 일제사격시 원형오차가 무려 1,800m까지 벌어지는 문제가 발견되어 1942년 렉싱턴급 항공모함에서 탈거된뒤 해안포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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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당시 8"/55 Mk.12 함포로 지원사격중인 볼티모어급 순양함 USS Saint Paul)

8"/55 Mk.12,15 함포는 기존의 8"/55 함포에서 30톤이던 무게를 17톤으로 줄인 개량형으로 일부 함정들은 152kg의 초중량철갑탄을 사용했음,

USS Saint Paul은 베트남전 당시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하여 무려 35마일(56km)의 거리에 있는 6채의 건물을 파괴함,

이는 현재까지 미군이 재래식 화포로 가한 화력지원중 최장기록으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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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인급 순양함의 8"/55 Mk.16 3연장 함포탑)

8"/55 Mk.16 함포는 자동장전장치가 탑재되어 분당 10발이라는 203mm 함포로선 매우 빠른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었음,

하지만 이후 해군이 내린 결론은 이만큼 큰 대구경 함포는 함선의 무리를 주므로 함선의 수명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미해군은 대구경 함포의 채택을 중단함,

베트남전 당시인 1972년 USS Newport News는 지상포격지원중 2번 포탑에서 유폭이 일어나 20명이 사망하고 포탑이 반갈죽 당함,

미해군은 퇴역한 함선들에서 때어서 붙이는걸 고려했지만 수리비용이 너무 높아 폐기됨, 2번 포탑은 해체될때까지 수리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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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생산된 8"/55 20.3cm Mk.71 함포)

1970년대 볼티모어급과 클리블랜드급의 퇴역 이후 미해군의 주력 함포는 5인치 5"/54 Mk.42 함포로 이는 소련의 해안포에 비해 사거리가 딸렸음,

경량대구경함포(Major Caliber Light Weight Gun, MCLWG) 계획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계획으로,

본래 175mm가 선택되었지만 203mm가 실험에 채택됨, 결론은 이 계획은 성공적이였음,

경량이라는 이름에 맞게 17톤이던 함포를 9톤으로 무게를 감량하고 분당 12발이라는 발사속도와 레이저 유도 포탄을 쏜다는 이 계획은,

1978년 예산 감축으로 인해 취소되고 Mk.71 함포도 미해군에서 잊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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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mm 레이저 유도 포탄, MCLWG 계획이 폐기되면서 같이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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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급이 개량으로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하고 Mk.71 포탑을 탑재한 모습을 그린 상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