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선에 숨어있다가 대전차 미사일 몇발 발사해서 터뜨리면 끝인게 러시아군 매복 아니냐?
미군 매복에 비하면 존나 쉬운거임.
미군을 매복한다고 생각해보면 매복을 하는 입장이 더 끔찍함.
일단 매복경로를 미군이 며칠동안 정찰기로 살펴보는지라 밤에 지뢰설치하러 가다 끔살당할 확률 엄청 높음.
매복지점 정하고 나서도 이미 미군은 예상하고 옆길로 경로 바꿨을 확률 엄청 높음.
매복지점에 미군이 나타났지만 도로에 설치한 폭탄은 재밍때문에 안 터짐.
대전차 미사일을 쏘는데 쏘자마자 위치들키고 곧바로 매복한 위치에 헬파이어 떨어짐.
도망쳐야하는데 빨리 못도망가면 a10이랑 아파치와서 매복지점 갈아버림.
운 안좋으면 f-15나 ac130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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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대단하다고 느껴짐 ㅋㅋㅋ
그래도 탈레반게이들은 고산지대 끼고 싸웠자너
음.... 사실 그건 반만 맞음
왜냐면 아프간에서 미군이 제일 빡시게 싸운동네중 하나가 헬만드인데 거긴 평지 사막이거든
미군의 경우 보급로 곳곳에 저격수 박아놓고 헬기로 순찰돌리면서 콘보이 돌리는식이라..헬만드주 탈레반의 IED장인도 그꼴보고 내린결정은 그냥 포기하자..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