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 도입
1. 작전배경 - 킨부른 반도
2. 러시아군 방어전략과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전략
3. 공격 성공 시 전망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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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입부
헤르손 탈환 직후 우크라이나군이 킨부른 반도를 통해 탐색대를 해당 지역에 보내서 점령지를 해방하려는 작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건 굉장히 의외이고 대담하며, 좋은 시도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 러시아의 방어 대전략을 마치 비웃듯이 박살내버리는 전략이기 때문임.
먼저 킨부른 반도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알아보자.
1. 작전배경 - 킨부른 반도
<그림 1. 킨부른 반도.>
킨부른 반도는 헤르손 스타니슬라프, 미콜라이프 오챠코브 건너에 자리잡은 삐쭉 튀어나온 반도임. 완전히 야지이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맨땅임. 있어봐야 조그만 정착지 몇 개 있고 농사짓는 사람들이랑 어부 좀 살고 있는 이냥저냥한 동네임. 전략적으로도 초반엔 아무런 가치가 없어서 러시아군도 3월 말까지 저기 점령 안하고 그냥 방치했는데, 주민들도 그냥 알아서 살던 굉장히 특이한 동네. 우크라이나판 동막골이라고 봐도 무방함. 헤르손 및 미콜라이프 본토와의 간격도 10km에서 넓게는 18km밖에 안 되는 곳인지라 날씨가 좋으면 서로 마주 볼 수도 있음
킨부른 반도가 양쪽에 제대로 언급되기 시작한 건 3월 26일경 러시아군이 여기를 점령하고 반격에 나서는 우크라이나군을 향해서 우라강과 그라드로 포격을 갈겨대기 시작하면서부터임. 이 때문에 3월 말에 스타니슬라프를 다시 뺏어왔던 우크라이나군이 알렉산드리브카에서 밀고 당기며 러시아군이랑 치고 받아야 했음.
이러한 상황은 5-6월 경 우크라이나군이 서구권 야포들과 자주포를 투입하여 대포병전에서 러시아군을 압살하고, 7월 말 즈음 HIMARS를 데려와서 러시아군 전략목표들과 포병들을 갈아버리면서 러시아군이 해당 지역의 포병들을 철수하여 끝남.
그 이후로는 킨부른 반도는 조용하다가 10월 말 러시아군이 철수 엄호를 위해 포병대를 다시 배치하여 포격을 갈겨대다가 다시 대포병에 박살난 뒤에 또 조용해졌는데, 이번에는 우크라이나군이 헤르손을 탈환하면서 갑자기 주목을 받기 시작했음.
그러나 전략적인 상황을 보았을 때, 이번엔 킨부른 반도가 전술적 이점을 주는 소소한 지형이 아닌, 전략적으로 러시아군의 방어계획을 완전히 분쇄해 버릴 수 있는 중요한 지점 중 하나로 변함.
2. 러시아군의 방어전략과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전략
<그림 2. 러시아군의 방어선>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도하를 막기 위해 '공학적' 으로 잘 설계되었다고 자부하는 방어선을 설치하였음. 그 모습은 위 그림에서 보듯 붉은 선으로 그어진 곳들임. 그런데, 해당 방어선은 특이한 점이 킨부른 반도 쪽에는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음. 드네프르 강 도하에 중점을 두고 설치한 방어선 형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함.
러시아군은 도하 이후에 병력들을 참호선에 일부 처박고, 나머지 병력들은 현재 파블리브카와 멜리토폴 등으로 이동시키고 있음. 이는 우크라이나군이 주력군을 동부전선과 남부전선으로 보낼 것을 상정하고 있는 것이며, 주력부대인 공수사단들이 동남부 파블리브카와 도네츠크 일대로 이동하여 공세를 지원할 것으로 보이고, 많은 타격을 입은 22군과 49군의 경우 자포리자 주위에 배치되어 우크라이나군과 대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만 이렇게 되면서 러시아군은 방어에 치명적인 약점을 하나 노출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이 흑해 방면에서 도하하는 것을 전혀 상정하지 않았는지, 킨부른 반도 방면으로 방어가 안 되어 있음. 그러다 보니 상륙전력이 충실하다면 해당 지역을 통해 병력이 쏟아져 들어와 헤르손 강 방어선 측면을 강타할 수 있음.
참고로 지도에서 보듯 노란색으로 2차 방어선이라고 그어져 있는데, 해당 방어선은 러시아군 측에서 내부적으로 정한 방어선이기는 하나, 해당 지역은 종심개발이 덜 되어 있고, 참호선도 깊지 않아 사실상 심리적 방어선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임.
<그림 3.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전략>
반면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탈환 이후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해서 전혀 새로운 방법을 찾아왔음. 도하라는 선택지를 패 속에 넣고 러시아군에게 대응을 주문하고 있음.
우크라이나군은 킨부른 반도를 이용하여 경보병대와 기계화부대를 투입해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측면을 휘저으면서 러시아군의 후방을 뒤흔들면서 무질서하게 반응하는 러시아군들을 각개격파, 전과를 급속히 확대해 나가는 고속 기동전을 구상하는 것으로 예상됨.
보급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오차코프와 그 주변의 항구들 선박을 징발해서 실시하고, 측면에 상당수의 병력을 축적한 뒤 러시아군을 밀어붙인다는 전략인데, 통할 경우 상기 그림에서 보듯 러시아군의 후방 방어선을 완전히 뒤집어 엎으면서 크림 반도 입구인 헤니체스크와 아르미안스크를 위협하고, 더 나아가서 러시아군의 방어 대전략인 "우크라이나군의 도하를 저지하고 전선을 축소하여 만들어진 예비대를 각 전선에 보내어 방어를 굳힌 뒤 반격의 희망을 만든다" 를 깨부술 수 있음. 누가 이러한 측면 돌파 전략을 구상했는지는 몰라도 대담하고 치명적인 생각임.
3. 공격 성공 시 전망
<그림 4. 공격 성공 시 우크라이나군의 움직임 예상>
우크라이나군이 작전을 시작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수순으로 움직이게 될 것임.
1. 헤르손 전역에서 집중적인 포격을 통해 러시아군의 후방과 전방 방어선을 타격하면서 킨부른 반도에서 기습적인 진공을 개시한다. 동시에 다수의 여단들을 자포리자 방면으로 이동시켜 공격을 준비한다.
2. 킨부른 반도에 있는 없다시피한 경계망을 돌파한 뒤 러시아군의 방어선을 우회하면서 측면에서부터 포위기동을 실시하며 방어선을 카펫 감듯이 갈아엎는다.
3. 러시아군의 전략예비대들이 헤르손 쪽으로 끌려들어오게 만들어 러시아군의 전략예비대가 소진되게 만든다.
4-1. 러시아군의 전략예비대가 끌려들어오지 않을 경우 전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크림반도 입구를 위협하고, 헤르손 정면에서 도하하여 러시아군의 헤르손 방어선을 짓뭉개 버린 뒤 헤르손과 크림, 자포리자 주 전선을 양단한다.
4-2. 러시아군의 전략예비대들이 헤르손으로 끌려들어오면 사전에 이동시켜 놓았던 여단들을 밀어넣어서 자포리자 남부의 방어선을 압도적인 질량으로 밀어서 돌파한 뒤, 토크마크와 멜리토폴로 전진하면서 러시아군의 전선을 양단한다.
5. 양단된 러시아군을 섬멸하고 방어선을 짓뭉개서 러시아군을 크림반도로 몰아넣고, 지역들을 모두 탈환한 뒤 마리우폴과 베르단스크로 향한다.
6. 위의 작전이 진행되는 동안 바흐무트와 도네츠크, 파블리브카 전선은 서서히 뒤로 물러나면서 러시아군이 성과를 얻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지만 실제론 지연전에 말려들게 해 병력을 빼지도 못하고 그저 무의미하게 앞으로 진격하게 만든다.
이렇게 될 것인데,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측면에서 2-3개 여단만 쳐들어와도 세워 둔 대전략이 뒤집어지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임. 러시아 입장에서는 노력해서 먹었던 헤르손 주 잔여 지역과 자포리자 주를 전부 내주게 되는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며, 우크라이나군은 하르코프 기동전에서 얻은 교훈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더, 더 세련되게 러시아군을 몰아내는, 엄청난 대전과를 얻을 수 있음. 러시아군은 이 작전에 완전히 말려들 경우 지금까지는 전쟁에서 지고 있다는 것을 강력히 부정할 수 있었지만, 이 때부터는 완전히 전쟁에서 지고 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어질 것임.
4. 결론
우크라이나군의 이러한 전략은 위에 언급했듯, 누가 짜는지는 몰라도 대담하고, 치명적이며, 매력적인 계획임. 실행할 수만 있다면 헤르손 주를 탈환하는 것을 넘어서, 러시아군을 아조프 해에 처넣고 죄다 갈아버릴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작전이 될 것임. 아마 전쟁사에도 길이 남을 대승으로 남을 수 있을 것임.
만약 시도하지 않고 블러핑 수준에서 끝난다 하더라도 헤르손 전역이 끝났다고 생각한 러시아군에게는 헤르손 전역이 실제론 끝나지 않았고 이전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상당한 숫자의 병력을 헤르손에 묶어 두어야 하는, 오히려 자기네들이 묶이는 이상한 상황에 처하게 함으로써 러시아군에게 큰 딜레마를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임.
장문의 글 읽어줘서 감사하고 지적할 부분, 수정할 부분은 감사히 받음.
잘 작성하셨습니다 방어선 정보에 대한 레퍼런스가 있을까요?
https://twitter.com/NLwartracker?s=20&t=eVUscqJSZBNhje976Gh2-A
https://twitter.com/Tatarigami_UA?s=20&t=eVUscqJSZBNhje976Gh2-A
https://twitter.com/ArtisanalAPT?s=20&t=eVUscqJSZBNhje976Gh2-A.
일단
이 세 개 트위터 링크에서 찍어주는 방어선들 기반으로 내부 소스들 이용해서 작성함.
어어 이거 1949년 난징 공세 - dc App
이거 흑해함대가 포 몇발만 쏘면 자빠지는거 아님?
흑해함대가 11월 이후로 활동이 없음 - dc App
넵튠이랑 하푼 맞을 일 있음?
비키니시티 수색 섬멸 중이라 불가능하대
아니 상식적으로 방어선 측면으로 대놓고 상륙하는데 함대를 움직여야하는거 아닌가?
상식적으론 그런데 쟤네들 하푼이랑 넵튠을 막을 전력이 없는데다 포르테게이랑 RC-135가 24시간 떠서 저기 감시중인지라 가까이 접근하면 바로 용궁행 급속티켓 예약임.
함대 움직이면 무인 수상보트와 잠수정과 대함미사일이 반겨주는데 그래서 지금 루시 해군은 잠수함으로 대지타격중임 - dc App
상륙함도 아니고 민간선박 징발해서 여단 몇개씩이나 느긋하게 실어나를 동안 러시아가 가만히 구경만 하면 당연히 나가뒤져야지 근데 러시아가 방어선 하나를 통째로 말아먹을구멍에 아무런 대응을 안할거라는 희망사항 하나로 우크라이나군이 도박을 시도할만큼 여유롭나?
블러핑으로 끝나게 된다고 해도 러시아군 입장에서는 전선 하나를 축소해서 상당한 예비대를 만들었다고 자부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게 아니라 오히려 전선이 남아있어서 강하게 압력을 받는, 이상한 상황에 처하게 됨. 대응을 안 할 수도 없고 대응을 어디 수준까지 해야 할 지 알 수가 없는, 매우 좋은 위치인 건 분명함.
굳이 그 말 안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한테 벨라루스 리스크 거는 거랑 ㅈㄴ 똑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 dc App
작전개념은 아주 좋은거같은데 우크라군이 킨부른 반도로 기갑전력을 전개할만한 상륙잔력이 충분한지 궁금하네 맵상으로는 강폭이 별로 안넓어보이는데 부교로도 충분한건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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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서 블러핑 수준에서 끝나거나 특전병력만 소수 넘나들고 끝날거란 말이 있긴 함 저기에 집중하다가 자포리자로 쳐맞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정답을 알려줄듯 - dc App
오오 일리있어 - dc App
성공만 하면 헤르손 동안을 갈갈이할 수 있긴 한데 공세가 삐그덕거리면 리스크가 클 것 같아서 진짜로 할 지는 모르겠음
그냥 저쪽으로 강 동안 막을 병력 분산시키는 정도만 돼도 좋을듯 - dc App
성공하면 좋고 심리전만 걸어도 이득이네
아직도 전략예비대가 있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육상 전력은 있어도 저걸 도하시킬 상륙 세력이 있음?;;
그래서 러시아도 저기 방어 안하는거 아닐까 우크라 상륙전력 없는데 저기 방어 하는거는 낭비니깐ㅇㅇ 근데 저기서 수상한 짓 조금만 해줘도 러시아는 충분히 혼란올듯
쟤네도 해병대 있어
특부들만 좀 보내고 포격으로 러시아군 진지 조질듯
이렇게 정보가 풀릴 정도면 그냥 속임수라고 보면 될 듯. 진짜 저럴 생각이면 조용히 있었겠지
궁금한게 러샤가 미리 눈치채도 막상 저기로 오면 할게 거의 없나? - dc App
우크라군이 킨부른 반도에 안정적인 교두보를 만들어낸다 해도 재빠르게 헤르손 남부까지 진출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저 안에 갇혀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7월 헤르손 공세 뻥카친것처럼 러시아군을 헤르손에 묶어두고 자포리자 때릴 수도 있는거라
아무리 러시아가 병신이라도 해군 없는 국가가 민간선박 징집해서 호위대도 없이 상륙하는 걸 눈뜨고 당한다는건 좀....
눈뜨고 당한 하르코프가 있어서 나도 한 번 질러서 써본 거 ㅇㅇ. 상식적으론 해군없는 국가한테 상륙작전 당하면 바로 목매달고 자살해야함
개인적으로 성공 확률은 낮아보이는데 계획 존재만으로 러시아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다는게 고무적인듯
솔직히 성공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뭐 찔러보기 정도겠지 - dc App
킨부른 반도로 상륙한 우크라 상륙군은 보급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어서... 드니프르 강 우안쪽의 주력군과 연계가 안되잖음 - dc App
분석추 - dc App
ㅋㅋㅋ 문외한인데 일부러 여기 상륙하세요~하는 함정아닐까 생각들었지만 미국을 위시한 서방국가의 정보자산이 러시아군의 동태를 리포팅 해줄거라 걱정은안되네
되면 좋은데 10km 강폭이 너무 커서 불가능할듯. 저길 건너도 50에서 100km 이상 진군해야 방어선과 맞닿는데, 이럼 기동병력, 기갑병력을 상륙해야만 함. 귀중한 그런 병력을 배수진으로 던져넣긴 리스크가 너무 높음. 도하가 반드시 필요할 때 시도할 수 있겠지만, 보급 수송이 너무 빡세고, 여차하면 적이 포위망을 짤 공간이 나와서, - dc App
상륙전은 힘들듯. 러시아 잠수함이 인근에 출현하는 것만으로 보급, 수송이 단기간 마비될 수 있다는 것도 문제. 기갑부대만 넣을수 있고, 보급만 된다면 전쟁 초기 러시아의 남부 진격을 역으로 보여줄 수 있을 텐데, 그럴 역량이 없는게 참 아쉽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오데사나 미콜라이우 같은 거점에 남아있는 민간페리선 같은 거 닦닦 긁어모아다가 쓴다는 걸 가정한게 아닐까
성공하면 거의 인천상륙작전급이네 ㄷㄷㄷㄷ - dc App
성공한다면 역대급 작전으로
말대로 되면 진짜 좋을 텐데... 위성지도 보니 저기 비어있다는 땅이 늪지대라서 상륙한다고 해도 러시아가 반도 입구 막아버리면 뚫을 수 있을 만큼 전력투사가 가능한지 모르겠음. 아무리 항구에 쳐박혀서 손가락 빨고 있다지만 저기 상륙하면 흑해함대도 가만히 있을 수 없고... 그냥 탈출한 병력들 헤르손에 묶어두기위한 우크라이나 블러핑 같음.
가능하려나
괜히 신경 쓰이게 하는 훼인트인듯
저 일대 방공망 제압 후 헬리본 작전으로 상륙할 수 없나?
상륙작전에 필요한 요소는 한번의 상륙에 얼마나 많은 병력을 밀어넣을수 있냐임 지금 우크라가 가지고있는 상륙함이 몇척인지는 모르나 패리수준의 소형배나 상선으로는 항구 접안시설이 따로있는게 아닌 이상 상륙은 매우 힘들가능성이 큼 다만 소수 소대단위나 중대단위의 특수부대 침투같은 유격전을 수행할 부대를 수송하는데는 아무 무리가 없을것으로 예상됨 소대수준의 병력을 수송하는데는 당장 고무보트만 수송이 가능해도 할수있는지라 이런 수준의 유격전을 수행한다면 러시아에게 상당한 감시자산 투입이나 후방부대 소모를 유도시킬수는 있음 특히 보급이 간당간당한 지금 러시아 입장에서 특수부대가 침투해 보급선에 장애를 준다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뒤통수가 매우 따가울 가능성이 있음
헬리본은 어때보이노
양쪽다 방공망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헬리본으로 할수있는건 한정적임 해봤자 경보병 상륙인데 이미 전차가 굴러다니는 우크라의 위험한 환경을 생각해본다면 경보병 부대의 한계는 명확함 제대로 된 상륙작전을 할려면 기갑부대를 동반한 대형상륙을 하던가 아니면 소규모 소대 중대단위의 특수부대 침투가 가장 안전할건데 전자는 접안시설을 먼저 찾아야되는 난점을 해결해야함 사실상 옵션은 특수부대 침투밖에 안남음 기갑의 호위가 없는 경보병의 결말은 이번 키이우 전투때 여실히 증명이 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