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사도세자 복권 때문이라고 듣긴 했는데 그 목적이라면 굳이 성쌓는거 말고 다른 수단도 많지 않았나?
댓글 9
제2왕성용
익명(yxmpuw3zuzv6)2022-11-13 16:51
기존 다수세력 영향에서 벗어난 새 행정도시격을 원했던거 같음. 무지성 건축이 아니라 인력, 건축방식, 임금이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만들어졌고,
익명(megapass13)2022-11-13 16:54
그래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성 중에 몇 안되는 멀쩡한 성임. 만약 실전에서 쓰일 일이 있었다면 꽤 유효했을 걸.
익명(125.141)2022-11-13 16:55
결국 정치간 내부분열의 상징임.. 기술이 뛰어나니 왕의 철저한 혜안이였니 뭐니 말이 많은데, 걍 냉정하게 봤을때 하나의 국가에서 왕이랑 신하랑 결별하고 각방쓰겠다고 성까지 새로 지었던 사례에 불과함
익명(182.218)2022-11-13 16:56
답글
일본놈들 육군항모 아키츠마루 보면서 세계최초의 상륙작전용 비행갑판함형, 긴밀한 육군간의 신속한 상륙작전 전개능력, 뭐 이런면에만 집중해서 기술적인 자화자찬을 하고있는거라고 보면 됨. 남들이 봤을때는 아니 그래서 왜 육군이랑 해군이 저따구로 갈라져서 파벌질한건데 가 먼저 눈에 띄는거고.
제2왕성용
기존 다수세력 영향에서 벗어난 새 행정도시격을 원했던거 같음. 무지성 건축이 아니라 인력, 건축방식, 임금이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만들어졌고,
그래도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성 중에 몇 안되는 멀쩡한 성임. 만약 실전에서 쓰일 일이 있었다면 꽤 유효했을 걸.
결국 정치간 내부분열의 상징임.. 기술이 뛰어나니 왕의 철저한 혜안이였니 뭐니 말이 많은데, 걍 냉정하게 봤을때 하나의 국가에서 왕이랑 신하랑 결별하고 각방쓰겠다고 성까지 새로 지었던 사례에 불과함
일본놈들 육군항모 아키츠마루 보면서 세계최초의 상륙작전용 비행갑판함형, 긴밀한 육군간의 신속한 상륙작전 전개능력, 뭐 이런면에만 집중해서 기술적인 자화자찬을 하고있는거라고 보면 됨. 남들이 봤을때는 아니 그래서 왜 육군이랑 해군이 저따구로 갈라져서 파벌질한건데 가 먼저 눈에 띄는거고.
그냥 천도각보는김에 신도시 자은거지
장기적으로 수도천도? - dc App
일단 천도 목적으로 세운 성은 아님
후손들을위한 관광명소